[MD] 메릴랜드 청소년수련회 성료 “말씀으로 넉넉히 이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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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우용 목사)가 주관한 청소년연합수련회가 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펜실베니아 소재 리프레싱 마운틴 리트리트 센터에서 열렸다.
“넉넉히 이기는자”(Overcomer)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 강사로 나선 안지영 목사(새소망교회IM담당사역자)는 청소년들이 경험하고 있는 현 상황속에서 어떻게 넉넉히 이기는 자로서 살아갈수 있는지 여섯 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13개 교회149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으며 이들을 위해 50명의 봉사자들이 한달 반 동안 매 주일 모여 기도와 훈련으로 준비했다.
이들 참가자와 봉사자들은 스포츠, 팀웍 훈련, 세미나, 소그룹 나눔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섬김과 격려, 가르침과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6명의 선발된 여러 전문 분야의 인생 선배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패널토크 (Panel)시간은 청소년들에게 자신들이 고민하는 문제해결과 진로를 계획해 보는 시간을 진지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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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선발된 여러 전문 분야의 인생 선배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조언을 나누고 있다
수련회를 마치며 가진 나눔과 간증 시간에는 가족을 힘들게 한 아빠를 미워했으나 이제는 용서하고 사랑하겠다는 결단, 그전엔 몰랐으나 교회가 너무나 중요하다는 깨달음, 또 어떤 학생은 극심한 우울함과 절망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번 수련회 말씀을 듣고 기도시간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감사와 소망적으로 순식간에 바뀌어 너무 신기하다고나누었다. 봉사자들 또한 일상 생활 가운데 지쳐던 청소년들이 수련회를 통해 신앙회복과 미래를 향한 꿈을 가지고 새롭게 다짐하는 모습을 보았을때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청소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메릴랜드 청소년 연합 수련회 준비 위원회는 기도와 물질로 헌신해 주신 많은 후원자들과 교회들, 그리고 교협 여선교회연합회(회장 심희숙 권사)에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내년 수련회도 열심히 준비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여선교회 연합회는 매년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위해 연합찬양제를 개최하고 기금모금 등을 통해 청소년 수련회를 후원하고 있다.
<박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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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24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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