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차 미국 장로교회(PCA) 총회, 제27차 PCA-CKC 수련회 및 총회 “주여 삼창으로 하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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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PCA-CKC 수련회 및 총회 참석자들
제50차 미국 장로교(PCA )총회가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 버지니아의 수도 리치몬드 소재 컨벤션센터에서 ‘Knit Togerther’란 주제로 열렸다. 이 기간 중 미국장로교 한인교회협의회 (PCA-CKC) 제27차 수련회 및 총회도 10일에서 13일까지 세라톤 리치몬드 에어포드 호텔에서 ‘격동의 시대 목회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함께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 예배에서는 회장 나성균 목사가 로마서 8장 1절부터 8절을 본문으로 ‘성령 강림절이 계속될 이유’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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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차 PCA-CKC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신임 회장/류응렬 목사 (수도노회, 와싱톤 중앙장로교회)와 임원들
말씀 집회를 하는 내내 백주성 목사 (올랜드 주님의 교회)와 찬양팀이 감동이 넘치는 찬양을 인도했다. 설교를 맡은 김성천 목사 (여수제일교회 원로목사)는 열왕기상 19:1-18 말씀을 ‘회복시켜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다니엘서 12:3-4 말씀을 ‘별과 같이 빛나는 생애’라는 제목으로, 또 마28:18-20 말씀을 ‘베스트 생명사역자가 됩시다’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목회학 박사와 철학박사를 받은 학식과 수많은 저서와 목회를 통해 평생 목회자와 교수로 활동하면서 여수 제일교회의 원로목사로 추대되기까지 겪었던 목양의 굴곡사와 노하우를 나누며 허심탄회하게 은혜를 나누었다. 수련회 주제에 맞추어 ‘위기시대의 목회 승리’라는 제목으로 심수영 목사(MNA 한인 코디네이터)의 제목으로 발제하여 발표하고 김광일 목사, 홍종수 목사, 조영천 목사, 김현진 목사가 패널로 참석하여 위기 시대에 유일하게 성장하고 있는 PCA 교단과 성장의 이유를 나누고 목양적 설교자가 되어 계속 성장을 이루는 교단의 되는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주제 토론에서는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2세와의 협력을 통한 목회 승’리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고 빌리 박 목사, 권 다니엘 목사, 김경문 목사, 데이빗 김 강도사가 패널로 나서서 1,5세와 2세들의 고충을 듣고 한인교회 1세와 2세의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하여 향후 20년 후의 미주 한인교회의 상황을 나누며 협력 목회를 통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의견을 나누었다.
이외에도 해외선교회에서 임원들이 방문해 CKC 모임을 축하하며 식사를 제공했으며, 국내선교회 한인코디네이터 심수영 목사는 목회자 코칭사역과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는 사역을 소개했다.
총회 기간동안 지행되는 저녁 집회중에 목요일 저녁 집회에서 PCA 한인목회자들이 한국 스타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기 예배를 드리는 한국식 예배를 3천여 회원들에게 51년 만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빗 배 목사와 함께하는 7명의 찬양팀이 한국어와 영어 찬양으로 예배를 열어갔다. 감사 기도 오지영 목사, 회개기도 이해진 목사, 방지훈 목사 골로새서 1장 13-14절 봉독하고, 사도신경을 김동우 목사가 인도한 후 두 시간을 달려온 120여명의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성도와 목회자들로 구성된 찬양대가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기뻐하며 경배하세’ 2곡의 우렁찬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고 3천여 회원들이 은혜받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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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미국 목회자들과 함께 주여 삼창후 기도를 인도하는 류응렬 목사 (사진출처: KCPC 영상 캡처)
합심 기도를 인도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목사가 142년 전에 한국에 복음을 전하려 3,000여천명이 와서 10%되는 300여명이 순교하였던 은혜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6,25 한국 전쟁에 미군이 참여해서 36,000 여명이 희생되어서 오늘에 대한민국이 있다고 하며 이제는 한국인이 미국인들에게 그 은혜를 감사하고 싶다고 말한 후 한국인에게만 있는 주여! 주여! 주여! 삼창을 우렁차게 외치고 컨벤션센터가 떠나도록 기도하였다. 켈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총장 김은 목사가 시편 67편을 본문으로 ‘복주기 위해 복받은 사람’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영어와 한국말로 한 후에 한인수도노회 노회장 안성식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12일 오후 2시에 제27차 PCA-CKC 정기총회가 열린 가운데 신임 회장/류응렬 목사 (수도노회,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부회장/ 최영관 목사 (동부노회, 낙원장로교회), 원광연 (수도노회,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총무/ 황모세 목사 (수도노회,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부총무/서경재 목사 (동남부노회, 몽고메리 열림교회), 서기/문다윗 목사 (수도노회,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부서기/선석후 목사 (동부노회, 사랑 나눔 교회), 회계/ 최상렬 장로 (수도노회, 와싱톤 중앙장로교회), 부회계/정문호 장로 (동부노회, 코너스톤교회), 감사/ 나성균 목사 (동남부노회, 샬롯장로교회), 오천호 목사 (서북노회), 박선식 목사 (중부노회, 교회)가 선출됐다.
PCA (미국장로교)에는 한인노회가 9개 있으며 200여 한인교회가 있다. PCA 교단은 1973년 12월에 버밍햄소재 Briarwood Presbyterian Church에서 첫 설립총회를 가졌으며 올해로 51주년을 맞았다. PCUSA (미국 장로회)로부터 성경관에 대한 견해 차이 (PCA는 완전 영감설을 믿음), 여성 목사와 여성 장로 제도, 교회 재산권, 그리고 최근에 더욱 불거진 동성애 등을 반대하여 분리 설립된 보수개혁주의 교단이다. 처음에는 PCA 교단에 교회 수가 260정도였으나 현재는 2,000 여개 교회와 40만 여명 정도의 성도들이 있다.
총회 서기 Bryan Chapell목사는 한인들의 모임을 찾아와 한인 목회자들의 모임PCA-CKC)이 놀랍게 성장하여 총회 전체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감사하며 글로벌시대를 맞이해서 브라질 노회, 히스패닉 노회등 미국에 이민와 있는 다민족들이 PCA 안에 아름다운 협력을 기대하고 있는데 모본이 되고 있는 한인목회자들의 꾸준한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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