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주성철 목사 신간 『동성애 합법화 이후 미국』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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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 목사가 자신의 신간 『동성애 합법화 이후 미국』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태평양법률협회 한인 디렉터 주성철 목사의 신간 『동성애 합법화 이후 미국』 출판기념회가 29일(월) 오전 10시 사이프레스에 위치한 주님의빛교회(주혁로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원석 목사(OC목사회 회장) 찬양인도로 시작, 정찬군 목사 기도로 이어졌다. 이어 최순환 목사(뉴처치), 강연재 변호사, 이성희 박사(캘리포니아선교대학)가 서평했다.
최순환 목사는 “주 목사님의 『동성애 합법화 이후 미국』이라는 책은 주 목사가 10년간 태평양법률협회 사역을 하면서 모은 기사와 인터뷰 등을 취합한 것”이라며 “최근 10년간 미국내 이슈되었던 동성애 관련 케이스를 모은책이고 보수 기독교 관점에서 쓴 책이자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성경적 악법을 경계하는 책”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논리를 법제화하기까지 친동성애 후보를 당선시키는데까지 노력했다. 하지만 그들이 합법화되기까지 충분히 저지할수있는 기회와 조건이 있었는데 무관심 무대응으로 일관하여 성경의 진리를 지켜내지 못했다"라며 "동성애, 자녀들에 대한 부모의 권리, 인권, 공립학교, 교육, 교회윤리 등 책에서 말하는 사건들이 아주 미미한 사건들로 시작되었지만 그 작은 사건이 조기진압하지 못했기에 미국기독교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책이 주는 교훈은 반성경적 사건들이 수면위로 등장할 때 수비적 수동적으로 방관적으로 대응한다면 기독교의 근간까지 손상될 것이다. 진리를 분별할 수 있는 시각으로 앞으로 벌어질 수많은 도전에 대응할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강연재 변호사는 “한국에서 18년정도 변호사로 생활 했고 미국에는 2년전에 미국에 왔다. 미국에 온 뒤 6개월 후 평소 관심이 있었던 신학공부를 시작했다. 신대원 M.Div 과정에서 주성철 목사님을 교수로 만났다. 주 목사님을 이 책을 보고 3가지점에서 유익하다”라고 말하며 “첫째 이 책은 미국에 있는 한인 뿐만 아니라 한국에 있는 자들이 더많이 봐야 한다.
강 변호사는 "한국은 모든 면에서 미국을 따라간다.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시스템, 법률까지 미국의 모습은 한국에 영향을준다. 예를들면 며칠전 한국의 대법원은 동성커플에게 사실혼 배우자처럼 의료보험혜택 받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성경적으로 아주 위험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라며 "마찬가지로 미국의 동성애와 관련되서 이 책은 한국에도 동성애가 어떤식으로 침입해 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현상을 잘 보여주는 교본이 될 것"이라 말했다.
강 변호사는 "둘째 동성애와 관련된 책들은 가치를 담는 내용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구체적이고 현실적 사례를 언급했다. 현실에서 느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어서 유익하다. 세번째는 실제 사례외에 대안이 마련되어있다. 이 책에서는 적극적으로 태평양법률협회의 도움 받으라고 권고하고 있다. 협회가 말하는 궁극적인것은 행동하라는 것이다. 미국에서 한인들은 쉽게 단결하기 어렵고 의사표현이 잘안되지만 집단지성 집단영성 집단행동이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을 시작으로 동참하고 행동하겠다는 한인들이 모이고 좋은 의견들을 나누고 미국주류사회에까지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성희 박사는 “이 책은 현시대에 적절한 책”이라며 “첫째 이 책을 보면서 공부를 많이하게 되었다. 동성애는 남의이야기로 생각되고 소수의 사람들만 관계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성전환자들이 호르몬 주사를 지속적으로 맞아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성전환 후에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서 재수술을 통해 원래의 성으로 돌아오는 자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동성애와 관련된 각종 법안에 대해 이해될수 있었다.
두번째 동성애 문제는 우리주변과 사역현장에서 얼마든지 일어날수 있다. 현역 목사시절 서명운동에 많이 참여했지만 직접적 영향이 없어 별관심이 없었는데 아들의 친구가 동성애에 빠지는 것을 보면서 눈앞에 닥친 현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세번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동성애 문제는 복음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복음은 십자가의 사랑이다. 십자가의 사랑 속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적극적 대처방법이 많이 제시되어있어 좋았다. 어떻게 영적전쟁을 싸워야할지 많은 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주성철 목사는 “태평양법률협회에서 사역하면서 방송출연과 칼럼을 쓴 것이 계기가 되어 이책을 쓰게 되었다”며 “이 책의 목적은 미국에 있는 현실을 알게 하는 것이고 조목 조목마다 케이스가 수록되어 갑자기 어떤일이 생기면 사례를 보고 대응할수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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