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제2차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NY] 뉴욕교협 제2차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NY] 뉴욕교협 제2차 할렐루야대회 준비기도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4-08-02 | 조회조회수 : 5,518회

본문

0fc42ea4a15b47345512c7c63497a24c_1722613698_4939.jpg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회장 박태규목사)는 8월1일(목) 오전10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이하 대회) 제2차 준비기도회(이하 기도회)를 열었다.


기도회 2부 회무에서 한국을 다녀온 회장 박태규목사는 전광훈목사와 김홍양목사를 만난 내용에 대해 보고했다. 박목사는 “전광훈목사를 만나 라스베거스에서 열려고 했던 세계할렐루야대회는 5,000여명의 참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열지 않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이어 박목사는 “김홍양목사를 만나러 제주도에 갔다. 제주도 방문비용은 내 돈으로 사용했다. 김목사를 대회 강사로 공식 초청했다. 강사가 준비할 후원금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않았고 많이 주거나 적게 주거나 주는 대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며 “김목사가 시무하는 제주제일교회에서 어린이선교합창단 20여명과 교우들 등 약30여명이 대회에 참석케 될 것이니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회 준비위원장 김홍석목사는 “대회를 위해 각 교단 대표들을 만나 협조를 구하고 있으나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교단들과 교회들의 많은 협력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라고 보고했다.


이날 기도회 1부 예배는 김홍석목사의 인도로 시작됐고 한준희목사(뉴욕목사회부회장)는 고린도후서 10장3-6절을 인용한 ‘생각을 복종케 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고집과 생각을 무너뜨리신다. 그러시기에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에게 질병과 경제적 고통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의 고집과 생각을 무너뜨려 변화시킨다. ‘서로가 잘못했다. 용서하겠다’라고 하면 되는데 그 말을 못하니 교협이 이 지경까지 오게 됐다.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께 복종하게 해야 한다”며 목사들과 교회가 자기 자신들의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서로 화합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는 이은수목사(협동총무)가 대회의 강사‧순서자들‧찬양‧후원‧진행‧날씨를 위해, 안경순목사(협동총무)가 교계의 영적 각성을 위해, 김명옥목사(선거관리위원장)가 차세대 및 할렐루야 어린이대회의 강사‧선생님들‧전도사들‧찬양‧진행을 위해 각각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기도회에는 이창종목사(박태규목사 한국 방문시 교협 긴급임시총회를 열고 회장 탄핵과 동시에 부회장인 자신을 회장 대행이라고 함)가 깜짝 방문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나 그동안의 상황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지 않고 기념사진 촬영 후 자리를 떴다.


이창종목사와 함께 교협긴급총회를 열어 박태규회장의 탄핵에 동조했던 직전 교협회장 이준성목사는 “예정되지 않은 일들이 일어났다. 임시총회와 임실행위원회 결정사항을 무효화 하자"며 "이번 사태가 지속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교계분열이 예상된다. 뉴욕교계의 화합과 회복을 위해 (박태규 목사에게) 대화에 나설 것을 정중히 요청한다”고 제안했다.


박태규목사의 탄핵안과 임실행위원회의 제명(이준성목사‧김진화목사)건에 관한 사항과 이미 분열되어 버린 교협의 상황이 어떤 경로로 화합되고 해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할렐루야대회 2차 준비기도회 사진 더보기https://photos.app.goo.gl/bRtBgQXg3B6bGpxq6


0fc42ea4a15b47345512c7c63497a24c_1722613760_2508.jpg


0fc42ea4a15b47345512c7c63497a24c_1722613727_1021.jpg
 

0fc42ea4a15b47345512c7c63497a24c_1722613778_8612.jpg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