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미기총 제25회 정기총회 대표회장 황동익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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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미기총)는 8월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뉴욕만나교회(정상철목사)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표회장에 황동익목사(뉴비전교회)를 선출했다.
황동익목사는 신임대표회장 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는 신앙을 강화하고 신앙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한다. 동시에 우리는 이 땅의 빛과 소금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세대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 디지털시대에 맞춰 전도‧선교‧봉사를 혁신, 청소년을 교회로 회복시키고 신앙교육과 리더십 개발에 집중할 것”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황목사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지와 협력이 필요하다. 함께 기도하고 묵상하고 행동할 때 우리는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나타낼 수 있다”며 지지와 협력을 호소했다.
13일(화) 오전10시 이종명목사(공동회장)의 인도로 열린 이‧취임예배에서 방지각목사(미기총6대대표회장)는 마태복음 22장35-40절을 인용한 ‘관계’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관계에는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과의 관계가 있다. 인간과의 관계가 잘못되면 하나님과의 관계도 잘못된다. 황동익목사가 미기총의 회장이 되었으니 미주에 있는 전 기독교계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가 회복되는 회기가 되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낙신목사(17대대표회장)는 권면을 통해 “지역교협 회장들과의 관계, 후원자를 잘 영입, 인재개발에 앞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황의춘목사(14대대표회장)는 권면을 통해 “미주교회들이 하나님 안에서 함께 협력하고 일치하도록 하길 바란다, 회장은 섬김의 직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해 달라”고 말했다. 권면에 이어진 축사에서 정관호목사(뉴욕한인목사회회장)는 “미기총이 황목사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널리 확장해 나가고 하나님의 교회를 든든히 세워 나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전기현장로(세기총대표회장)는 “세기총과 미기총은 자매기관과 같다. 미국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함께 힘쓰자”고 축사했다. 뉴욕한인회 김광석회장은 “미주한인사회의 바탕은 기독교다. 미기총을 위해 뉴욕한인회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축사했다.
축사 후 축가(테너 김영환‧임선순)가 이어졌고 계속해 박희소목사(제1대대표회장)가 황동익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 황동익목사가 제24대 대표회장인 나성균목사에게 공포패를, 이사장 김정훈목사에게 취임패를 각각 증정했다. 마지막 황동익목사의 축도로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는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이‧취임예배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심평종목사(제20대대표회장)의 인도로 열린 개회예배에서 나성균목사(제24대대표회장)는 로마서 28장28-30절을 인용한 ‘협력선은 무엇을 위함인가’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과 우리가 시련을 당할 때 낙심하지 말 것, 천국의 완성을 이 땅에서 이루고 체험할 것 등이 담겨있다”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야 하고 작은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선을 이루는 것이다. 인간들은 바벨탑을 쌓으며 신학과 신앙, 믿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한 실천으로 만연한 이 때, 미기총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나가기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임할 것”이라고 축원했다. 설교에 이어 심평종목사 집례의 성찬식이 있었고 박희소목사의 축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미기총 25회기 대표회장 황동익 목사 개회예배와 취임식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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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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