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박마이클 목사 영적 지도자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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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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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A(뉴욕‧미국기독교방송국)는 5월24일(금) 오전9시30분 브루클린 Christian Cultural Center에서 뉴욕시의 모범적인 사역을 하는 목회자와 영적지도자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목회자 박마이클 목사(뉴욕한마음침례교회 담임)가 30년 이상의 목회와 선교사역이 인정돼 ‘Faithful shepherd’상을 받았다.
1,800여명이 모여 열린 이날 수상식에서는 박마이클 목사를 비롯해 선한 영향력을 끼친 8사람의 지도자들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 중 Dr. Mc Pier는 영적 지도자들의 지도자로서 그 자격을 인정받았고 Dr. Glazers는 유대인들의 영혼구원 사역을 위해 30년 이상 섬김을 인정받았다. 또 Joseph Materra 목사는 35년 이상 교회들과 목회자들의 섬김이 인정돼 상을 받았다.
박마이클 목사는 “부족한 종에게는 과분한 상이다. 하나님께서 하라는 일을 한 것뿐인데, 너무나 감사하다. 앞으로 복음증거의 하나님 사역을 위해 더 열심히 사역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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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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