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 아틀란타순복음교회 김병기 원로목사 추대 및 김남식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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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순복음교회는 김남식 목사를 새롭게 담임목사로 세웠다.
로렌스빌 지역에 위치한 아틀란타순복음교회(김남식 목사)는 주일인 8월 11일 오후 5시, 담임 김병기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김남식 목사를 담임목사로 세우며 감사예배를 드렸다.

대표기도를 하는 김의겸 목사
예배는 이제선 목사(은혜순복음교회)의 인도로 순서에 따라 진행되어 김의겸 목사의 대표기도, 사회자의 딤후 4:1-8 성경봉독, 동남부지방회의 회장인 장봉택 목사의 설교 후, 김남식 목사가 원로목사의 약력을 소개했다.

말씀을 전하는 장봉택 목사
말씀을 전한 장봉택 목사는 ‘선한 싸움’이라는 제목으로 “김병기 목사님은 40대에 애틀랜타에 오셔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일편단심으로 최선을 다해 교회를 섬기셨다”고 치하한 후 “목회란 말할 수 없을 만큼 큰 즐거움도 있지만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따를 때도 있다. 이제 그 모든 것들을 뒤로 하고 김남식 목사에게 바톤을 넘겨 주셨다. 김남식 목사님은 전임 목사님의 교회를 향한 훌륭한 뜻을 잘 이어받기 바란다. 바울은 우리에게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한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선한 싸움을 허락하셨다. 어떤 이는 포기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포기했다가 다시 싸움을 시작하기도 한다. 혹은 잘 싸우다가 말년에 실족하는 이들도 있다. 모쪼록 하나님의 상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잘 견디어 내는 목회자들이 되시길 바란다.”며 말씀을 맺었다.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김병기 목사

김병기 목사 내외분
이어서 김남식 목사가 김병기 원로 목사의 약력 소개한 뒤, 장봉택 지방회장의 김병기 원로 목사 추대패 전달 후, 김병기 목사가 아틀란타순복음교회의 원로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계속해서 사회자의 김남식 목사 약력 소개, 지방 회장이 성도들과 취임 목사에게 서약, 치리권 부여, 취임패 전달 후 김남식 목사가 본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었음을 공포했다. 예배는 백신호 목사의 권면에 이어 한국 및 각 선교지에서 온 축하영상이 소개된 후 김남식 목사가 짧은 인사말을 전했다.

김남식 목사는 “아버지 김병기 목사님처럼 목회할 자신이 없었기에 교회의 담임 목사 취임을 망설였다.”며 “힘든 목회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인사했다.

축도하는 김요셉 목사
이날 예배는 어거스타 순복음교회의 원로목사인 김요셉 목사가 축도하며 모든 순서를 마친 뒤, 교회가 마련한 만찬을 나누며 축하의 자리를 이어갔다.
한편, 김남식 담임 목사는 2009년 중국선교사로 파송받아 사역했으며, 2012년부터 여의도순복음 한세교회에서 고등부, 청년교구, 여성·남성교구, 전체담당 부목사로 11년간 사역했다. <한상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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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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