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증경이사장들 교협 본질적 거듭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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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의 본질적인 거듭남을 위한 교협 역대 증경이사장(장로‧이하 이사장)들의 제언이 발표(황규복장로‧뉴욕장로연합회회장)돼 교협 앞날의 귀추가 주목된다.
평신도 이사장들은 지난 8월27일(화)자를 기해 각 언론사에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의 본질적인 거듭남을 위한 역대(제8대 1992년 최원호장로-37대 2023년 조동현장로) 증경이사장들의 공통된 근본적인 재정비에 대한 제언’을 발표(황규복장로)하며 총 네 가지의 재정비를 요구하고 나섰다.
네 가지는 첫째 “50년 전에 만들어진 교협의 헌법에는 제2장(회원), 제4조(자격), 제3항에는 단지 3명의 성도만 있으면 그 교회의 대표가 됨으로 교협의 회원으로 인정한다”고 되어있으나 “지금은 최소한 10명의 성도들과 함께 목양되어지는 교회라야 정상적인 목회자와 함께 동역하는 교회공동체라 할 수 있다. 이 수준도 되지 않는 교회의 목회자는 교계를 위한 사역보다는 정상적인 목회를 위해 목회에만 최선을 다 하도록 제도를 개선(교협회칙 개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둘째는 “증경회장들에게, 전 세계에 어느 조직에도 없는 정기총회에서 자동 의결권(오직 발언권만 주어지는 것이 매우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만국공통법임에도 불구하고)을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 것을 속히 철폐하여야 한다”며 “미자격 임원의 전행을 막기 위해서라면 수십명이 넘는 전임 회장단에서 대표자 5명 정도만 총대로 파송하여 의결권을 제공하여 교협의 정상적인 운영에 일조하게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 그리고 이 또한 반드시 전임 이사장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정기총회에 5명 정도의 전임 이사장들에게도 동일한 권리와 기회가 주어져야 되리라고 본다”고 제언했다.
세 번째는 “교회의 대표로서 임원으로 헌신할 자격과 의사와 준비가 되어있는 목사회원이라 할 지라도 회장, 부회장, 평신도 이사장 입후보자는 교회의 대표자 자격이므로 반드시 해당교회의 최종 의결기구(당회, 운영위원회 등)에서 인준한 뉴욕지구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부회장 출마 인준 동의 의결서를 제출하여서 입후보를 하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네 번째는 “임원의 임기는 현 1년 단임제에서 2년으로 하고 1회 연임 할 수 있는 중임제 제도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현행법 제3장 임원및 위원 제 14조 임기에는 본 회의 임원 및 실행위원회의 임기는 1년으로 하되, 선거관리위원회의 임기는 선거를 치른 총회일 로부터 90일간 연장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이 14조의 임원 임기를 2년으로 연장하고 제11장 선거 및 자격 제27조(선거) 제1항-제5항까지의 내용을 회장과 그의 러닝메이트 동사 부회장을 함께 선출하여 당선된 해당 회장 및 부회장은 2년간 동반사역을 하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인 효율성이 된다”고 제안했다.
이사장들은 끝으로 “위에 열거한 4가지의 현행법을 고쳐서 새롭게 51회기를 맞이하게 되면 정말로 자격 있고 균형 있고 책임감 있는 정선된 교회의 대표자들이 모여 뉴욕에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을 하나로 묶어서 힘 있는 넷트웍을 조성하여 어두워져가는 종말세대를 맞아 큰소리를 높여 외쳐 이 미주 땅에 다시 청교도의 신앙을 도래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질 것”이라 강조했다.
이와 관련 뜻 있는 뉴욕 목사들은 “올 것이 왔다. 목사들이 제 정신들이 아니니 장로들이 일어났다. 자격도 되지 않고 교회(목회)도 제대로 못하는 목사들이 교협 임원이 되어 신문에 얼굴 사진 내보내고 자신 자랑만 하려하고 이권만 챙기려 하는 파렴치한 목사들은 이젠 다시는 교협의 문턱조차 밟게 해서는 안 된다. 이사장들이 내놓은 ‘교회 평균 성도의 10명 내외’는 최소 30명 내외로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리고 증경회장들도 반성해야 한다. 스스로 자동의결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존경받는 증경회장이라면 발언권만으로도 교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 번 모 목사가 부회장으로 당선됐는데 교회에서 반대하여 사임을 한 적이 있다. 이사장들의 요구대로 출마자는 반드시 자기가 목회하는 교회의 출마 인준 동의를 받는 것이 수순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임원 1년제 보다는 중임제를 택한 회장과 부회장의 동반 사역도 매우 현실적”이라며 “언제부터인지 목회도 잘하고 덕목과 실력이 있는 중형교회 목사들은 교협의 임원이 되는 것을 꺼려오고 있다. 왜냐하면 교협 회장 부회장이 되려고 하는 목사들의 꼴이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는 교협이 제대로 위상을 되찾아 유능하고 실력 있고 덕목을 갖춘 중형교회 목사들도 ‘이번엔 내가 교협회장 한 번 해보자’고 나설 수 있는 교협이 되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간구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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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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