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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 한미 감리교회 창립 42 주년 감사 선교 부흥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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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콜로라도타임즈| 작성일2024-09-05 | 조회조회수 : 2,3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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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창립 42주년을 맞은 한미 감리교회(담임 목사 김태준)가 지난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강사 서창원 목사를 초청하여 “네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열었다.


서창원 목사는 시카고에서 목회를 하다 6년 전 은퇴하고 지금은 북한선교에 봉사와 헌신하고있는데, “아버지의 고향이 이북지역이라 특별한 애정이 있었고 은퇴하면서 열악한 북한의 기독교 현실에 하나님께서 주신 또다른 사명을 받아들이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부흥회는 23일 금요일 저녁 ‘하나님이 함께하는 교회’를 주제로 시작하여 24일 토요일 새벽 ‘기도하는 교회’, 저녁 ‘용서하는 교회’ 그리고 25일 주일 대예배에서는 ‘선교하는 교회’로 서창원 목사는 설교하였는데, 특별히 25일 주일 예배에는 교회창립 42주년을 축하하기위해 모인 많은 성도들 앞에서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기독교인으로서 예수님의 보여주셨던 사랑의 마음을 우리가 앞장서서 나눠주어야 한다.”라며 후원을 당부하였다.


한미감리교회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에서는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교회로 지난해 ‘연합 감리교회’ 교단에서 탈퇴하고 ‘글로벌 감리교회’ 교단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42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흥회를 마치고 김태준목사는 “우리 교회가 그동안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많은 일을 감당해 왔는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새롭게 우리의 지경을 더 넓혀 주신 것 같습니다.  코비드 이후 전반적으로 교계가 많이 위축되었고, 또한 고령화로 인하여 교회내 동력 또한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교회의 앞날을 생각하며 새로운 꿈을 꾸어 본다는 것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 할 일이 아직도 많이 있음을 깨달으며 새로운 꿈을 꿔 볼 마음의 다짐을 하게 됩니다.”라며 선교의 의지를 되새겼다.


한편, 한미 감리교회는 오는 13일 금요일 저녁 7시 찬송사역으로 잘 알려진 최명자 사모를 초청해 찬양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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