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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샬롯연합교회, 창립 7주년 온 가족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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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3-02 | 조회조회수 :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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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eyers·이관욱 목사 설교… '하늘의 지혜'와 '처음 마음'으로 8년차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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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연합교회(담임 이관욱 목사)는 창립 7주년을 맞이하여 온 가족 감사예배를  3월1일(주일) 오전 10시 30분에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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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비전 선언문 낭독과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임봉호 장로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연합 성가대가 '주의 축복 내려주소서'를 찬양했으며 John Meyers 목사와 이관욱 목사가 각각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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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Meyers 목사 설교 — "I Will Build My Church"


John Meyers 목사는 마태복음 16장 15~18절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그는 먼저 창립 7주년의 의미를 짚으며, 성경에서 7이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임을 설명했다. 이어 "8년차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신 일에 감사하는 동시에 앞으로 행하실 새 일에 대한 기대를 품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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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yers 목사는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시몬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한 장면을 풀어내며, "예수님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하셨다"고 선포했다. 교회는 인간의 계획이나 노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선언 위에 세워진 공동체임을 강조했다.


그는 야고보서 3장을 인용해 두 종류의 지혜를 대비했다. 쓴 시기와 이기적인 야망에서 비롯된 세속적 지혜는 혼란과 악한 행위를 초래하지만,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순수하고 평화를 사랑하며 사려 깊고 유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다고 설명했다. Meyers 목사는 "8년차에 접어들며 우리 교회가 하늘에서 오는 지혜의 영으로 모든 일을 감당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관욱 목사 설교 — "복음을 위한 일"


이관욱 목사는 빌립보서 1장 3~6절을 본문으로 '처음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설교를 이어갔다. 그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이력서에 '30년 전 식당에서 설거지를 했다'는 문구를 적어둔 일화를 소개하며, "겸손하고 부지런했던 처음의 마음을 기억하는 것이 성공의 뿌리"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도 이 처음 마음을 잊지 말아야 교만해지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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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사는 샬롯연합교회가 2019년 3월 절박한 기도와 가난한 마음으로 첫 예배를 드렸음을 상기시키며, 빌립보 교회의 시작과 연결했다. 사도행전 16장을 통해 루디아가 기도하는 자리에서 회심하고,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도 기도하고 찬송함으로써 옥터가 흔들리고 간수장이 회심한 사건을 소개하며, "기도와 예배가 복음을 강력하게 만들고 변화를 이끈다"고 선언했다.


이 목사는 샬롯연합교회 역시 이 같은 기도의 여정으로 세워졌음을 증언했다. 장소가 없어 온라인 새벽기도를 시작했을 때 주변의 비웃음이 있었지만, 기도의 열매로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채워지고, 시니어 가정 30여 가정이 모였으며, 세례자가 늘고 성가대가 성장했다고 나눴다. 현재는 젊은 부부들을 위한 기도와 70인 중보기도팀을 구성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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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말미에 이 목사는 빌립보서 1장 6절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는 말씀을 선포하며, "샬롯연합교회의 지금까지의 여정은 인간의 계획이나 운이 아닌 기도와 예배, 그리고 하나님의 시작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다음 세대에게 기도와 예배의 DNA를 물려주어, 그들도 하나님을 만난 것을 간증하게 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말씀을 마쳤다.


예배는 결단 찬양 '교회(The Church)'를 함께 부른 뒤 이관욱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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