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 언더우드,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 연합찬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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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우드선교사와 아펜젤러선교사의 한국(당시 조선)선교 140주년 기념 연합찬양제가 11월2일(주일) 오후5시 뉴저지 참빛교회에서 열렸다.
연합찬양제는 뉴저지장로성가단, 여성목회자합창단, 뉴저지선교합창단, 뉴저지찬양합창단, 뉴저지사모회, 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등 6개 합창단이 참여했다. 또 5백여명의 교인이 함께한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찬양제였으며, 특별히 아펜젤러 증손자인 Robert Cerhart목사가 간증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1부 예배는 김동권목사의 사회, 강원호목사(뉴저지남성목사합창단 단장)의 기도, 김영식목사(명예대회장)의 말씀, 이정환목사(직전 뉴저지목사회장)의 봉헌기도, 이용걸목사(명예대회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영식목사는 사도행전 1장 8-11절을 인용한 ‘땅끝까지’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가 한국에 와서 복음의 씨앗을 뿌렸고 그 결과 한국이 세계적으로 드문 기독교 국가로 성장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복음을 모르는 이들이 있음을 기억해야한다. 선교사들은 당시 열악한 시대 상황 속에서도 고난, 병, 죽음을 각오하고 복음을 전했다. 그들의 헌신은 희생의 신앙, 십자가의 정신으로 표현 되어 진다. 선교는 고난과 죽음까지 감수하며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며 예수님의 승천처럼 우리도 바라만 보지 말고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병우목사(준비위원장)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언더우드선교사와 아펜젤러선교사가 한국에 도착한지 140년이 되는 해이다. 그들이 복음의 씨앗을 뿌린 이후 한국은 일제 강점기, 6. 25전쟁, 가난과 시련을 거쳐 지금의 발전에 이르렀다. 그 과정들은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영광을 받으셨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의 헌신과 눈물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했다. 이제 우리 세대가 그 뒤를 이어 복음을 전해야 한다, 찬양이 진행되는 동안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임재가 함께하길 기도하며 성도들이 이 예배를 통해 회복과 치유의 새로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Robert Cerhart목사는 간증을 통해 “400년 전 종교개혁 시기 신앙의 자유를 찾아 펜실베니아로 이주한 독일계 개신교들이 조상들이다. 조상 중 한 명인 피터 게어하르트(Peter Gearhart)가 1739년에 미국으로 이주, 그의 손자세대에서 아펜젤러(Appenzeller) 가문과 혼인으로 연결됐다. 아펜젤러는 1876년 10월6일 17세의 나이로 예수그리스도께 헌신했고, 프랭클린 앤 마셜대학, 드루신학교에서 공부 후 선교 소명을 받았으며 원래 일본 선교를 생각했으나 감리교단의 요청으로 한국선교를 개척하게 됐다. 1885년 4월 언더우드, 스크랜턴과 함께 한국에 도착하여 신약성경 한글 번역 등 선교사역에 헌신했다. 1902년 17년의 짧은 한국 복음화의 틀을 남기고 배의 침몰 사고로 44세의 나이로 순교했다. 이어 한국교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풍성하게 성장한 교회중 하나이며 기도하는 교회이자 찬양하는 교회이다. 여러분의 열매가 계속 맺히며 미국 교회에도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길 바란다”고 간증했다. 찬양제는 찬양이 끝난 후 권형덕목사(뉴저지교협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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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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