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워싱턴청소년재단, “청소년 정신건강 관리 비결” 주제로 그룹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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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목사)은 9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수업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방과 후 수업은 영어와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 달에 두 차례 그룹과 개인별로 진행된다.
이번 9월 그룹 멘토링은 메릴랜드 락빌 도서관에서 에스더 노 박사(인구질병학)를 초청하여 ‘청소년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을 주제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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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노 박사는 청소년들에게 정신적 변화와 어려움을 느낀다면 반드시 부모나 교사,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할 것을 강조했다
에스더 노 박사는 이날 멘토링에서 청소년기의 정신적 변화는 성인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나며, 때로는 그 민감성이 성인보다 더 심각한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녀는 특히 청소년들이 정신적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염려, 차별과 같은 요소들이 정신뿐만 아니라 육체적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불면, 고립, 식욕 저하 또는 무기력한 행동 등의 신호가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학업, 대인관계, 나아가 삶에 대한 의욕 상실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들은 부모나 교사, 전문가에게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범수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새 학기를 맞아 학업에 대한 부담감을 많이 느낄 수 있는데, 이번 멘토링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0월 그룹 멘토링은 오는 19일(토)에 사과 농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은 가을 학기 동안 주간과 토요일에 영어 및 수학 과외수업을 진행하며, 등록 관련 문의는 디렉터(240-722-9198)에게 하면 된다.
<박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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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24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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