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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시카고 지역 기독청년연합회” 후원을 위한 교단별 찬양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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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리스찬저널| 작성일2024-09-18 | 조회조회수 : 1,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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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별 찬양제를 마치고 기념 사진 (사진-크리스찬저널)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지난 9월 15일(주일) 레익뷰언약교회에서 “시카고 지역 기독청년연합회” 후원을 위한 교단별 찬양제가 열렸다.


“회복과 변화를 넘어 하나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단별 찬양제는 500여 명이 넘는 성도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 6시에 시작하는 찬양제였지만, 찬양 무대에 서는 성도들은 2시간 전부터 미리 와서 함께 연습하고 서로에게 인사를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단별 찬양제는 강민수 목사(레익뷰언약교회 담임)의 기도로 시작해 김영문 목사(교회협의회 회장), 최은주 회장(시카고 한인회), 김정한 총영사(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의 환영사와 축사로 막을 올렸다.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교단은 독립교단으로 지휘 이용함, 반주 류정민과 함께 "주안에 있는 나에게", "새 노래로" 두 곡을 선보였다.


독립 교단은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안에 30여 개의 독립 교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단에 예속되지 않고 각 교회의 특수성을 살려 하나님의 선교에 매진하고 있는 교단이다.


이어서 미국장로교단은 지휘 박정일, 반주 박경화와 함께 "기뻐하라", "주는 나의 피난처" 두 곡을 불렀다.


미국장로교단은 1994년 6월 24일, 15개 교회의 장로들과 17명의 목사가 중서부 한미노회 창립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올해 노회가 시작된 지 30년을 맞은 미국장로교 중서부 한미노회는 일리노이, 인디애나, 위스콘신, 캔자스, 네바다에 흩어진 19개의 교회가 소속돼 있다.


세 번째 무대는 복음언약교단이 나와 지휘 이진욱, 반주 박승혜와 함께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여호와께 돌아가자”의 찬양을 불렀다.


이어서 장로, 권사 연합찬양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우릴 사용하소서" 의 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다음은 연합감리교단이 나와 지휘 정춘남, 반주 이정은과 함께 “하나님의 약속(축복송)", “주께로 행진하세”를 찬양했다.


연합감리교단은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과 미국에 1,200만 이상의 성도들로 구성된 세계적이 교단으로 미국 본토에만 3만 개가 넘는 지역교회가 있으며, 그중 한인회중 연합감리교회는 230개 정도이다.


이어진 무대는 시카고청년연합회의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나의 믿음 주께 있네”의 찬양으로 감동을 선사했고, 구세군교단의 “불같은 성령"의 찬양으로 교단 찬양제가 막을 내렸다.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영문 목사는 "협의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교단별 화합을 위하고 모두에게 힘이 되고자 이번 연합찬양제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안 계셨더라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또한, "무엇보다 지난 펜데믹 동안 힘들어하는 시카고 한인 동포들과 모든 교회 성도에게 희망과 위로와 격려의 찬양으로 이번 무대가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행사가 끝난 후,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시카고 교협은 시대에 걸맞은 영적 변화를 위해 미주 최초로 한 도시를 집중으로 성도 및 담임 목회자의 인식 설문 조사를 하고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라며,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향해 가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들이 어떤 변화를 이뤄야 될 것인지에 대해 새로운 도전을 받고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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