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홍민기 목사 초청 달라스 교회협의회 주관 연합 부흥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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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목사가 달라스 교회협의회가 주최한 둘쨋날 부흥성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달라스 교회협의회(회장 손해도 목사) 주최의 2024 달라스 연합부흥성회가 “하나님 중심” 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렸다. 이번 부흥회에는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의 대표인 홍민기 목사가 강사로 참석해 말씀을 나눴다.
첫 째 날인 9월13일(금)에는 시편 23편을 바탕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 라는 주제로 세미한 교회에서 저녁 7시에 부흥회가 진행됐으며, 둘 째 날 14일(토) 집회는 달라스연합교회에서 같은 시간에 출애굽기 2장11-14절 말씀을 중심으로 “좌우를 살펴”라는 주제로 열렸다.
9월 15일(일) 마지막 부흥회 날에는 오후 6시에 영락장로교회에서 누가복음 10장1-10절 말씀을 바탕으로 “나의 뽕나무” 라는 주제의 메시지가 선포되었다.
부흥성회가 끝난 다음 날 16일(월)에는 오전 9시에 큰나무교회에서 목회자와 신학생들 대상으로 “교회를 심는다” 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홍민기 목사는 브리지임팩트 사역원 이사장, 청년 목회자 자녀 공동체 지도목사,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 대표 (교회 개척 사역 무브먼트 한국과 전세계에서 운동 펼치고 있다)
고든 칼리지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을 전공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목회학 석사(M.Div)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영성교육학(Th M) 과정을 밟았다.
홍민기 목사는 1980년대 초 초등학교 6학년 졸업 무렵 이민 목회를 시작하시는 아버지로 인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오게 되었다. 이민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아버지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믿음의 유산과 40여 개의 다양한 직업을 갖고 일을 해봤지만 결국은 목회의 길로 이끄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뉴욕과 달라스 등 미국에서 다음세대인 청소년 사역을 비롯 다양한 교회 사역을 통해 하나님 말씀 본질의 교회 개척에 대한 사명을 키워오게 되었다. 그는 3년 정도 잠깐 머물 생각을 하고 방문했던 한국에 20년 넘게 지내게 되었다고 말한다.
현재 홍민기 목사는 교회 개척 사역에 온 힘을 쏟으며 부산에 거처를 두고 서울, 달라스 외 미국 등을 오가며 교회의 본질 즉, 하나님 중심의 교회에 대한 말씀을 전하며 교회 개척과 바로 세우기 운동을 하고 있다.
이번 부흥성회는 달라스 교회협의회에서 주최한 만큼 그 이름처럼 교회의 연합과 하나님 중심의 교회를 구하는 마음을 모아 준비와 진행이 이루어졌다. 부흥성회에서 홍민기 목사는 “우리 인생은 우리 맘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함께하심이 있기를 축복한다”는 축복의 말로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흥성회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가치관과 교회의 본질, 그리고 개인 신앙 생활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가짐에 대해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교회는 하나님이 중심인 곳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의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가치관을 생각하고 그분의 뜻을 이뤄드리도록 노력하며 서로 연합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교회 사역을 열심히 할 때 우리는 우리는 사람 때문에 시험에 든다. 그런데, 그 이유는 우리가 뭔가를 하고자 할 때 사실은 하나님께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나를 위해 할 때가 많이 때문이다”고 하며 기독교의 뜻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뤄지는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나면 내 말을 한다. 은혜가 없어서가 아니라 은혜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자기 말만 하는 것이다”고 거듭해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고 하나님 중심의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그가 대표로 있는 라이트하우스 무브먼트에서는 교회를 개척할 때 좋은 건물을 개척하거나 사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카페 같은 데를 무상으로 빌려서 시작한다.
남들은 안 될 것이라고 했지만, 5년 반이 지난 현재까지 26곳에 교회를 개척했고 많은 목회자들이 그의 교회 개척 성공 비결을 배우고자 한다.
라이트하우스가 세운 26개 교회 중에 19 교회는 한국에 있고, 달라스에 1 교회를 포함해서 미국에 4개, 그리고 캐나다와 독일에 각 하나씩 교회를 개척했다.
그는 나 자신의 생각이 앞서지 않고 하나님 말씀의 본질을 붙들고 하나님 말씀이 앞서는 신앙 생활과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생각은 다스려질 수 있으니, 생각을 다스려서 좋은 말, 사람과 교회를 살리는 말만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부흥회 말씀을 마쳤다.
부흥회 동안 달라스 교회협의회에 속한 임원들과 다양한 교회에서 참석한 목사, 성가대, 찬양팀들이 함께 하였고, 교회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와 찬양 속에 말씀을 들으며 연합으로 예배를 올려드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말씀 후에는 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 가정과 다음 세대의 성경적 가치관 정립과 믿음 성장, 미국 교회, 한국 교회, 그리고 북한의 지하교회를 위해 통성으로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뜨거운 기도 속에 하나된 마음을 하나님께 쏟아부으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할 것을 함께 소망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달라스 교회들이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뤄드림으로 미국 전역과 한국, 북한까지 진실된 믿음의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을 기대한다.
<캐서린 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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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포커스 텍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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