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미주 남침례회 버지니아지방회, 제16차 총회에서 박상준 목사 신임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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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열린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버지나아 지방회 16차 정기총회 참석자들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버지니아지방회(회장 조성관 목사)는 16일 스프링필드 소재 버지니아 제일침례교회(김제이 목사)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부회장 박상준 목사가 신임 회장에 총무 김택수 목사가 부회장에 선출됐다. 이어, 총무 전정구 목사, 서기 심정기 목사, 감사 전찬선 목사도 각각 인준을 받았다.
총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전정구 목사(언약교회)의 기도로 시작해 설교와 사모 하프단의 특송, 이수용 목사(한몸교회)의 봉헌기도가 이어졌다. 조성관 목사는 전찬선 목사(14대 회장), 김영란 사모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며 그들의 섬김에 감사를 표했다. 이후 김택수 목사의 광고와 손형식 목사(필그림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전찬선 목사는 ‘증인된 삶’(행 1:6-7)을 제목으로 “종말의 시기보다 복음 전파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때와 시기를 묻지 말고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다”며, “종말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복음의 증인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신임 회장 박상준 목사는 “귀중한 자리에 설 수 있어 가문의 영광”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조성관 목사의 지도력 덕분에 많은 성과를 이뤘다고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젊은 목회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10월에는 리치몬드에서 첫 월례회를 개최하여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는 “부족하지만 모두의 협조로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관 목사는 버지니아 지방회를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함께 달려온 동역자 목사와 사모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도 지난 1년간 회원교회들의 부흥과 영적 성장을 위한 교육에 헌신하고 어려운 교회를 찾아가며 2세들을 위해 준비하는 지방회가 되도록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총회 회계보고에 따르면, 총수입은 42,467.13달러, 총지출은 34,304.90달러, 잔액은 8,162.20달러로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원로목사들의 기부로 시작되고 선계획 후지출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인 임원들에 감사를 전하며, 복음적 전도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버지니아 지방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총회 후 버지니아 제일침례교회 성도들의 정성스런 섬김으로 풍성한 오찬 교제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박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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