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시카고장로성가단, 지난 9월 29일 제17회 정기연주회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9월 29일, 시카고 루마니아 침례교회에서 시카고장로성가단이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사진-크리스찬저널)
시카고장로성가단이 지난 9월 29일 주일 오후 6시에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예수님과 동행" (Walking with Jesus)이라는 주제로 한국의 익산장로합창단과 특별 공연으로 꾸며진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카고 루마니아 침례교회에서 열렸으며, 이날 연주회에는 거의 1천 석을 가득 메울 만큼의 많은 성도들이 자리해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다.
장로성가단 양덕기 준비위원장은 크리스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연주회를 위해 시카고장로성가단에서는 오랜 기간 준비를 해왔다"라고 말했다.

지난 9월 29일, 시카고 루마니아 침례교회에서 시카고장로성가단이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사진-크리스찬저널)
특히, "익산 장로성가단은 작년 연말에 시카고에 오기로 결정이 되면서부터 함께 찬양 연습을 하고 연주회를 위한 준비를 10개월간 함께 해왔다"라면서, "이런 노력의 결과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가 됐고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줘서 너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주회는 특별히 루마니아 교회에서 개최하면서 루마니와 합창단과도 연합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수 있어 무엇보다 큰 영광이었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연주회는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에 진행되면서 전북 익산에서도 동시 시청이 가능했다.

지난 9월 29일, 시카고 루마니아 침례교회에서 시카고장로성가단이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사진-실시간 영상 캡처)
양덕기 준비위원장은 "한국과 시카고 루마니아 3개국이 연합하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린 너무 특별한 무대였고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라며, "많은 환호와 축하를 지금까지도 받고 있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공연은 시카고장로성가단과 자매결연 성가단인 익산장로합창단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는데, 익산장로합창단은 한국 내에서도 규모와 실력 면에서 잘 알려진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시카고 루마니아 침례교회에서 시카고장로성가단이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사진-실시간 영상 캡처)
한편, 시카고장로성가단은 오는 2025년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모국 방문 순회공연을 열 계획이다.
이번 모국 방문 순회공연에서는 경기도 지역 정신 병원에서의 위로 공연을 시작으로 교회 특별 찬양 예배, 교도소 위로 공연, 복지 시설 찬양 예배, 익산장로합창단과 정기 연주회 등의 일정들을 소화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관련링크
-
크리스찬저널 제공
[원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