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 앤아버 한인 교회들 연합사경회 열려... 초청 강사는 민종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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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사경회를 개최한 미시건 지역 다섯 교회의 교역자들과 민종기 목사 부부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앤아버 한인교회를 비롯 이 지역의 5개 한인교회가 함께 개최하는 앤아버 연합 사경회가 지난 10월 4일부터 6일 저녁까지 3일간 앤아버 한인 교회(이주형 목사)에서 개최됐다.
주제는 "하나님의 생명강 프로젝트 The River of Life"이며, 강사는 본 재단 이사장 민종기 목사(LA 충현선교 교회 원로)였다.
앤아버 한인교회 연합사경회를 주최한 관계자는 "앤아버가 함께 말씀을 통해 은혜로 인도받고 앤아버 지역을 위한 선교적 삶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열린 이 연합 사경회에 이 지역 성도들 약 200여 명이 모여 하나님의 생명의 강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 넘치는 은혜를 받았다"고 밝혔다.
초청 강사 민종기 목사는 "모든 도시는 강물을 중심으로, 적어도 물을 얻을 수 있는 곳에 세워진다. 하나님께서도 원초적인 인간의 거처 에덴동산을 네 강의 근원이 되는 환경에서 출발하셨다. 하나님은 영적인 면에서도 성령의 생명강을 허락하신다. 비록 타락한 천사와 인간의 거역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세계만방으로 생명강 프로젝트를 시작하셨다. 시내산 앞에서,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의 예수님과 성령 안에서, 그리고 새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은 피로써 죄를 대속하고, 성령으로 생수의 강을 열어 인간을 회복시키신다. 이 과정을 간략하게 돌아보면서, 성경을 관통하는 영적 도로를 내는 것이 집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3일간의 연합 사경회를 이끌었다.
한편 연합 사경회가 열린 앤아버 한인교회(3301 Creek Dr, Ann Arbor, MI 48108)는 지난 주일(6일) 57주년을 맞아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앤아버 한인교회 앤아버에서는 최초로 탄생한 한인교회로서 1967년 9월 24일 교회 설립 위원회를 구성하고, 같은 해 10월 1일 에큐메니칼 캠퍼스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연합 사경회 강사인 민종기 목사는 이날 사무엘하 24장 15-25절을 본문으로 "다윗이 예루살렘 성전 터를 사다"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연합사경회 강사 민종기 목사가 지난 주일(6일)에는 57주년 창립 감사예배를 드리는 앤아버한인교회에서 말씀을 전했다
민 목사는 "인구조사를 통해 군대를 계수하려는 다윗에게 진노하신 하나님은 군사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게 하기 위하여 백성들을 심판하시고 3일 동안 전염병으로 고통당하게 하셨다. 백성들의 반역과 다윗의 교만으로 시작된 이 일 이후 다윗는 영안이 열려 천사를 보고 하나님께 회개 기도를 드리고,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번제를 드리자 백성들을 향하던 하나님의 심판는 그쳤다. 그리고 다윗이 은 50세게를 주고 타작마당과 소를 사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이 타작마당은 천 년 전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몰로 드리던 모리아 산이 있는 곳으로 후에 솔로몬이 성전을 세운 곳이다. 앤아버한인교회는 지난 57년 동안 생명수 샘물이 넘친 곳이다. 이 물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샘물을 마시고, 영생을 누리는 곳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 생명수가 끊이지 않고 늘 솟아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생명수로 목을 축이고 시원함을 얻으며 구원의 삶을 살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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