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개인전 ‘Light of Life-The Love Story’ 준비하는 폴 아트 리 목사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 KCMUSA

[인터뷰] 개인전 ‘Light of Life-The Love Story’ 준비하는 폴 아트 리 목사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본문 바로가기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홈 > 뉴스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인터뷰] 개인전 ‘Light of Life-The Love Story’ 준비하는 폴 아트 리 목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10-17 | 조회조회수 : 2,326회

본문

978a5d69e99cbaf63b59f839eedb285c_1729201313_9565.jpg


목사이자 화가인 폴 아트리(Paul Art Lee) 목사의 개인전이 오는 10월26일(토)부터 11월16일(토)까지 LA EK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아홉 번째로 열리는 폴 목사의 개인전은 이번에는 초대전으로 열린다.


978a5d69e99cbaf63b59f839eedb285c_1729201326_8282.png
 

폴 목사의 작품세계는 철저히 성경적 세계관에 입각한 것이다. ‘생명의 빛(Light of Life)’이라는 주제 아래에서 예술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발견되는 자유와 평화와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탐구를 해 나가고 있는데, 특별히 이번 전시회의 부제는 ‘하나님의 사랑이야기’로 정해졌다. 


폴 목사는 “그림을 전시할 때 어떤 주제를 정하면 좋을지 하나님께 기도를 했더니 빛이 너희에게 임했고 어두움에 빛을 비추라는 이사야 60장 1-3절의 내용, 그리고 빛 되신 예수그리스도(요한복음 1장 4절)를 알려주셔서 ‘생명의 빛,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라며 “이번 개인전은 특별히 초대전으로 열리게 되었어요. 갤러리에서는 이번 초대전이 마쳐지면 내년에 열리는 LA아트쇼에 저를 메인 작가로 소개를 하게 됩니다. LA아트쇼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참가했었는데 2025년에는 전시장 가장 중앙에 저의 작품이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978a5d69e99cbaf63b59f839eedb285c_1729201569_065.jpg
 

폴 목사는 “저는 작품 활동을 할 때 상징을 통해 영혼과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제 작품은 거의 모든 작품이 사각형 라인이 들어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천국의 문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양은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고요. 물방울 하나를 그릴 때는 3위 일체 하나님의 사랑의 수고, 세개는 성부, 성자, 성령의 사랑의 수고 즉 구속의 역사를 의미합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복음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작품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게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것은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사람이 폴 목사의 작품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삶을 포기하려고 했던 절망에서 다시 한 번 살아보겠노라는 희망으로 바뀌는 때라는 것이다. 그럴 때 마다 예술작품이 어떤 의도로 만드느냐에 따라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한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978a5d69e99cbaf63b59f839eedb285c_1729201374_774.jpg
폴 목사는 이번 초대전이 열리기 전 10월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 광주에 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국제미술전람회 '아트:광주:24'와 18일부터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게 되는 카로셀 듀 르브레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978a5d69e99cbaf63b59f839eedb285c_1729201390_7137.jpg
 

또한 이번 초대전이 마친 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르 사롱 드톤느 전시회에 참가를 하게 된다. 그는 오스트리아 MOCAMAG 현대 미술관에서 ‘피카소에서 새로운 예술의 거장까지’라는 전시에 참여했고 런던의 럭셔리 매거진에서는 그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978a5d69e99cbaf63b59f839eedb285c_1729201403_3509.jpg
 

“파리에서 열리는 르 사롱 드톤느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은 예술인으로서 매우 영광된 일입니다. 하지만 전시된 작품들을 볼 땐 흑암 속에 있는 느낌을 매우 강하게 받습니다. 그것은 제가 목사여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닌 일반인의 시각으로도 충분히 영적으로 어두운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 전시회에 복음을 담은 저의 작품이 출품이 된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자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프랑스의 예술세계는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작품전시회를 비롯한 작품공모전의 심사위원들은 대부분 반기독교 정서를 가진 자들이라 복음적인 작품이 출품된다는 것은 기적같은 일이다. 따라서 그의 작품이 전시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보게 되는 것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을 펼쳐 보이실 것인지 기대하게 된다.  


978a5d69e99cbaf63b59f839eedb285c_1729201414_9171.jpg
 

이번 9번째 개인전과 앞으로 있게 될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폴 목사는 “저의 개인전을 접하는 사람들이 치유와 회복과 위로와 영적 각성을 경험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프닝 리셉션은 10월 26(토) 오후 6시에 열리며 EK 갤러리 주소는 1125 Crenshaw Blvd, Los Angeles, CA 90019이며 자세한 것은 (323)272-3399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KCMUSA,680 Wilshire Pl. #401, Los Angeles,CA 90005
Tel. 213.365.9188 E-mail: kcmusa@kcmusa.org
Copyright ⓒ 2003-2020 KCMUSA.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