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교협 제50회 정기총회 회장 허연행 목사 부회장 주효식 목사 손성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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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는 10월29일(화) 오전10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제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헌법(9월19일 임시총회에서 개정)에 의해 만들어진 공천부의 공천을 받은 허연행목사를 신임회장으로 선출(만장일치)했다. 신규헌법에 따라 한 교회 한 명만 총대를 할 수 있고 전직(증경) 회장들의 총대권이 박탈당해 이날 참석한 총대는 30여 명이었다.
허연행목사(65)는 서울대학교사범대학(BA.,1981), 장로회신학대학 대학원(M.Div.,1987), 드류신학교(STM.,1995)를 졸업했고 현재 고든콘웰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과정(Candidate) 중에 있다. 허목사는 2018년 1월7일, 88%의 교인 지지를 얻어 김남수목사(프라미스교회원로) 후임으로 프라미스교회 담임으로 취임한 바 있다.
허목사는 인사말로 “프라미스교회를 보고 공천해 준걸로 안다. 그러니 혼자 할 수 없다. 함께 해 나가야만 한다. 교회의 머리도 주님, 교협의 머리도 주님이시다. 주님이 중심이 되어 나가야 한다. 변화와 안정은 시대적 요청이다. 관계의 안정, 재정의 안정이 필요하다. 회원교회들이 교협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 한인 커뮤니티의 시선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 교협의 성숙과 안정을 위해 선배들이 놓은 기초위에서 행사들을 진행하겠다. 위하여 기도해 주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교협 51회기 신임 임원은 회장 허연행목사, 부회장 주효식목사(뉴욕정원교회), 평신도부회장 손성대장로, 이사장 송윤섭장로, 감사 김영환목사/이종명목사/조동현장로가 선임됐다. 부회장 주효식목사와 평신도부회장 손성대장로는 “회장을 도와 열심히 교협을 위해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지난 1년 동안 회기를 이끌어온 50회기 회장 박태규목사는 “새로운 비전과 원대한 꿈을 가지고 출발했지만 계획대로 잘 이루어지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쉽고 회장으로서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 뿐”이라며 “힘든 와중에서도 교협을 위해 헌신하고 섬겨준 임원들과 힘을 도와주고 격려해 준 모든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협은 회원교회정리보고(위원장 김용익목사)를 통해 이에 해당되는 교회를 발표했다. 정리대상에 포함이 되는 이유는 ▲현재 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 ▲목회자 혹은 교역자 사망(소천)이나 이사, 간판이 없어진 교회 ▲교협 3년 이상 회비 납부하지 않고 공식 집회나 총회에 한 번도 참여하지 않는 교회 ▲총회 헌법 현행법대로 목사 혹은 교역자 가족을 빼고 3명이상 모이지 않는 교회 ▲법적 공식 등록하지 않고 E.I.N,택스번호를 받지 않고 은행어카운트, 주보, 예배장로, 주소 등이 없는 교회 등이다. 교협은 앞으로 회원으로 등록하려는 교회와 목회자는 담임목사의 경우 신학부(대학)졸업 및 성적증명서, 대학원(M.Div.,) 졸업증 및 성적증명서를 제출해야 회원이 될 수 있다고 헌법이 바뀌었음을 밝혔다.
교협이 발표한 ‘2024년 회원자격이 되지 않는 교회’는 그리스도연합감리교회/누가교회/뉴욕광명장로교회/뉴욕나눔장로교회/뉴욕동서교회/뉴욕루터교회/뉴욕비전교회/뉴욕새예루살렘교회/누욕서부교회/뉴욕선민교회/뉴욕소망장로교회/뉴욕승리교회/뉴욕양무리장로교회/뉴욕열린문교회/뉴욕열매교회/뉴욕예본교회/뉴욕예수교회/뉴욕은혜교회/뉴욕임마누엘선교교회/뉴욕주심교회/뉴욕참빛교회/뉴욕평안교회/뉴욕한마음교회/뉴욕한샘교회/뉴욕한인중앙교회/미래비젼교회/새영생장로교회/스테튼아일랜드연합장로교회/영림교회/영원한 교회/오메가선교교회/올바니한인침례교회/지구촌선교교회/충만교회/퀸즈순복음교회/퀸즈영광교회/퀸즈제일교회/파트리스교회/하예성교회/후러싱장로교회 등이다.
한편 교협은 감사보고(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26일까지) 총수입 $192,241.92., 총지출 $190,388.10., 잔액 $1,853,82., 미지급금 $10,038.88.등을 보고받았고 교협 건물 구좌는 현재 Loan Balance $244,141.76., 매월 모게지 지불금액 $2,542.77. 은행예치금 $13,586.52., 등도 보고받았다. 또 감사는 ‘건물구좌에 예치되어 있는 예금은 일반재정으로 사용할 수 없음’을 주지시켰다.
교협은 50회기 동안 3차의 임실행위원회, 3차의 부활절준비기도회, 3차의 희년할렐루야복음화대회 준비기도회, 신년감 및 하례만찬, 싱글맘스데이후원콘서트 등을 열었고 8월23일부터 26일까지 프라미스교회에서 희년할렐루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 1부 예배는 정관호목사의 인도, 윤세웅목사의 요한계시록 13장8절을 인용한 ‘옻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이란 제목의 말씀, 김용걸신부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고 2부 회의는 박태규목사의 사회, 김명옥목사의 개회기도, 각종 사업보고, 임원선거 등으로 이어졌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프라미스교회에서 제공한 오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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