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프라미스교회 페루에서 복음전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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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는 페루 하나님의 성회 교단 105주년 기념대회 초청을 받고 페루의 후아노꼬에서 10월17일(목)부터 20일(주일)까지 ‘4/14윈도우’ 중심사역인 뮤지컬과 세미나를 가지고 복음 전도를 하고 돌아왔다.
허연행목사는 “복음 전도는 ‘히즈라이프’ 뮤지컬로 연인원 4만여명의 잉카 후예들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감싸주었다. 남미 맨 위 베네수엘라에서 맨 아래 남극 입구 칠레 남단까지 마치 사람의 척추같이 길게 뻗은 안데스산맥, 그 허리쯤에 위치한 해발 약 2천미터 중턱에 위치한 후아노꼬에서 잉카의 후예들인 페루아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통한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였다”고 전했다.
또 허목사는 “복음 전도는 은퇴 후, 더 분주하게 선교일념으로 뛰고 있는 김남수원로목사의 진두지휘 아래 도시 중앙에 위치한 파우카르밤바 스타디움에서 세미나 6회, 뮤지컬 3회로 진행됐으며 세미나는 김남수목사, 허연행목사 한국 세계로금란교회의 주성민목사가 주강사로 섬겼다”며 “후아노꼬는 아마존 밀림에서 차량으로 3시간, 수도 리마에서 프로펠러 비행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인구 약 40만명의 소도시로서 잉카인디언 후예들이 스페인어와 케추아를 혼용하고 있다. 처음에 선교팀은 그 깊은 오지로 보내시는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하루하루 선교가 진행되며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가 나타나고 은혜를 경험하며 그 뜻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허목사는 계속해 “이곳은 카톨릭에서 파생되어 나온 토속신앙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어 선교팀 도착 며칠 전에도 대대적인 우상숭배 행사가 열렸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선교팀은 마치 갈멜산 상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과 벌인 엘리야의 영적전쟁의 위협과 대결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유일한 참 신인 하나님께서 승리하셨다”며 “특히 이번 페루 히즈라이프를 위하여 뉴욕 뿐 아니라 한국, 스페인, 태국, 아르헨티나 등 5개국에서 81명의 출연진과 크루들이 함께 참여했다. 스타디움에는 매일 평균 약 1만 5천명이 모였다. 마지막 날에는 2만명의 참가자들에게 프라미스교회와 세계로금란교회는 점심도시락을 제공하였는데 그 광경은 마치 주님이 베풀어 주신 ‘벳세다 광야의 오병이어’의 순간을 연상케 하였다. 3회에 걸친 공연 후에는 매일 200-500여명씩 결신자가 나왔고, 마지막 공연 때는 평생 하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한 중년 여성 환자가 강단 앞으로 나와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 순간 온몸이 뜨거워지며 성령의 치유가 나타나 타고 온 휠체어를 박차고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도 나타났다“고 전했다.
뮤지컬 ‘히즈라이프’는 뉴욕타임즈(New Yor Times)에서 ‘조명 효과 등 예술성이 브로드웨이와 라스베가스 뮤지컬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포스트모던 시대의 효과적 선교전략’이라고 소개된 바 있고, 프라미스교회는 2005년부터 20년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250회 이상의 공연으로 복음을 전해왔다. 내년 10월에는 프라미스교회가 희년 맞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4/14 윈도우 글로벌컨퍼런스’를 준비하는 가운데 뉴욕교민들을 위하여 오랜 만에 퀸즈성전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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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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