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제112차 정기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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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미래 사역·목회 질서 확립을 위한 주요 안건 의결”
"창립 30주년 준비 본격화"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김동영장로)는 7월21일(화) 오후5시 친구교회(빈상석목사)에서 제112차 정기노회를 열고 한인교회 미래 사역·목회 질서 확립을 위한 주요 안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경건회는 빈상석목사의 사회, 서강원장로(친구교회)의 기도, 이미옥장로의 성경봉독, 박예일목사(뉴욕소망교회)의 ‘이만하면 괜찮은 교회’(빌립보서 1장6절)라는 제목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고 예배 후에는 친구교회의 환영 인사와 김동영장로의 인사말, 회무로 계속됐다.
회무에서 노회는 제111차 정기노회 회의록을 채택한 뒤 중앙협의회와 각 상비부 및 위원회의 보고를 받았다. 중앙협의회는 지난 제227차 미국장로교 총회(General Assembly)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 또한 10월18일부터 20일까지 뉴저지 Harvey Cedars Bible Conference에서 열리는 2026 에녹수양회 일정을 안내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공천위원회는 2027년 동부한미노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준비할 ‘창립 30주년 준비위원회’를 실행위원회와 협의해 구성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중앙협의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목회위원회는 아름다운교회와 안문철목사의 목회관계 해소를 추천했으며, 민동기목사의 해외한인장로회(KPCA) 이명과 추요섭목사의 Denver Presbytery 이명, 최사라목사의 관할권 밖 사역, 뉴저지 소망교회가 청원한 백태환전도사의 목사 안수 및 부목사 위임 등을 각각 승인 추천했다.
노회는 목회자의 건강한 목회와 지속 가능한 사역 환경 조성을 위해 목회위원회가 마련한 ‘목회자 안식기간(Pastoral Sabbatical) 가이드라인’을 채택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목회자의 재충전과 교회의 안정적인 목회 운영을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명주장로가 보고한 재정보고에 따르면, 2026년 6월말 기준 노회 총수입은 전년도 이월금을 포함해 13만6,997.25달러, 총지출은 12만9,188.66달러, 잔액은 7,808.59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사역기금은 6만7,460.60달러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연합여성회는 상반기 연합수련회와 실행위원 기도회 등 사역을 보고했으며, 오는 9월 야유회와 선교대회, 연말 실행위원회 등 하반기 사역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제112차 정기노회는 교단 정책을 공유하고 노회 산하 교회들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동시에,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한인교회의 미래 목회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 한편 노회는 오는 12월1일 머릿돌교회에서 제113차 정기노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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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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