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신임회장 한준희목사 부회장 박희근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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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목사회(이하 목사회)는 11월12일(화) 오전10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상철목사)에서 제53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출마한 신임회장 한준희목사(뉴욕성원장로교회)와 신임부회장 박희근목사(뉴욕동원장로교회)를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했다.
회장 한준희목사(71)는 경신고, 대한신학대학(현 안양대학교), 총회신학연구원(현 안양대학대학원)을 졸업했고 1992년 10월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미주동부노회 소속이며 목사회 활동경력은 총무, 수석총무, 협동총무, 부회장 등이다.
부회장 박희근목사(64)는 경기고, 총신대학신대원, 국제대학원대학교를 졸업했고 1987년 10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목사회 활동경력은 수석협동총무, 총무, 행사분과위원장 등이다.
신임회장 한준희목사는 회장 당선 소감을 통해 “학생회장 이후 회장직은 처음이고 감개무량하나 부담스럽다. 잘해 보려고, 뉴욕교계를 보며 비판만 해 왔다. 앞으로 목사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복음전파를 목표로 목사회다운 목사회, 회비 70달러를 낼 가치가 있는 목사회, 가입하고 싶어하는 목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신임부회장 박희근목사는 “회장을 도와 열심히 목사회를 위해 일하겠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로 부끄럼이 없이, 칭찬받고 개인적으로 거룩한 목사가 되도록 목사회를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회장직을 물러나는 정관호목사(뉴욕만나교회원로)는 ‘양무리의 본이 되라’는 인사를 통해 “지난 52회기 목사회 표어는 ‘양무리의 본이 되라’(베드로전서5장3절)였다. 1년간의 모든 직임과 책임을 다 내려놓으면서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수고한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목사회원들은 개인적인 성경연구와 기도생활, 경건생활을 통해 더욱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과 진실함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양무리 곧 교회의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며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기를 바란다. 새롭게 출범하는 53회기의 회장단과 임원들, 모든 회원교회와 목사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큰 은혜와 사랑과 긍휼과 자비가 넘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축원했다.
한준희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양민석목사(뉴욕그레잇넥교회)는 마가복음 6장34-44절을 인용한 ‘빈들의 식탁(잔치)’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사람들은 메마름을 원하지 않는다. 모두 풍성한 은혜와 나눔과 소망을 원한다. 상대의 필요에 따라 행해지는 의도된 선행이 아닌,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양화진에 묻힌 선교사들처럼, 마음에 품은 긍휼감이 분출되는, 빈들의 축복이 있는 목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총무 한필상목사가 보고한 52회기 목사회는 2023년 12월11일 이/취임식, 신년하례 및 기도회, 뉴욕교계지도자 초청 대토론회, 은퇴/원로 목사초청위로회, 5개주 미동부한인목사회체육대회, 야외친교, 광복79주년 감사예배(원로성직자회 공동주관), 미자립교회 및 목회자가정후원, 2차의 임실행위, 임시총회, 종교개혁지 탐방, 동네세메줄 성경세미나(성락성결교회/미주성결교동부지방회)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 양미림목사(뉴욕샬롬교회)가 신입회원에 가입되어 인사했다. 개인사정으로 불참한 김동욱목사와 권영주목사는 다음회기 때 총회에 참석할 경우 처리하기로 했다.
한준희목사는 회장 당선후 “실행위원 명단에 있는 기존 회원인데도 목사회원 명부록에서 누락된 경우가 발견돼 절차를 밟아 명부록에 넣자”는 안건을 제안해 통과됐다.
목사회는 이승진목사의 재정 감사보고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총수입 45,651.36달러 총지출 40,827.33달러 잔액 4,824.03(11월6일 현재)달러를 보고 받았다.
회계 안경순목사의 재정보고에서는 수입과 지출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명시하고 특히 유럽5개국 종교개혁지 방문행사 재정보고 건은 수입과 지출 및 후원현황을 항목별로 정리해 다음 임실행위에서 보고하도록 했다.
한편 이날 목사회 정기총회 1부 예배는 한준희목사의 사회, 하정민목사의 기도, 양민석목사이 설교, 김홍석목사의 헌금기도 및 축도로 진행됐고 2부 총회는 정관호목사의 사회, 구자범목사의 개회기도, 업무보고, 임원선출, 안건토의, 박진하목사의 폐회기도 등으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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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신임회장 한준희목사![kidoknews[0]_1731440485.jpg](https://www.kidoknews.net/news/uploads/kidoknews%5B0%5D_1731440485.jpg)
설교 양민석목사![kidoknews[1]_1731440485.jpg](https://www.kidoknews.net/news/uploads/kidoknews%5B1%5D_173144048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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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임원교체![kidoknews[1]_1731440499.jpg](https://www.kidoknews.net/news/uploads/kidoknews%5B1%5D_173144049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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