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평강교회 감사가 넘치는 추수감사주일예배 드려
페이지 정보
본문
미주지역의 한인교회들이 추수감사주일인 11월24일(주일) 일제히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린 가운데 평강교회(담임 송금관 목사)는 특별한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감사가 넘쳐난 예배였다. 타지로 떠나 살던 자녀들이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부모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을 뿐만 아니라 본교회 큰 어른인 김은혁 권사(95세)의 본문말씀 암송은 이날 예배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에 울림을 주기에 충분했다.
또한 성가대의 찬양은 이날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은혜를 선사했으며 찬양이 마친 후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날 송금관 목사가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시편 100:1-5)’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이번 추수감사절을 보내면서 감사하는 것 중 하나는 우리 평강교회가 숫자적으로 부흥한 것도 물론 감사한 일이지만, 더 감사한 것은 우리 성도님들이 주일 예배를 사모한다는 것”이라며 “주일이 빨리 돌아오기를 기다린다는 것은 예배의 감격이 회복된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부흥은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부흥이며 하나님과의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고, 성령께서 조명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초점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 안에 거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초점할 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명령하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 이러한 참 제자들이 함께 하는 곳 그곳에 부흥의 역사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감사가 없는 신앙은 마치 끊어진 다리 같아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된다”라며 “힘들 때마다, 지칠 때마다, 우울해질 때마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못난 사람인 것처럼 느껴질 때마다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달려 처참히 피흘려 죽임당하도록 허용하신 하나님의 은혜, 그 사랑에 무한 감사하시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예배를 마친 후 교회 뒤뜰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만찬 역시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교우들은 올한해 경험했던 감사의 내용을 손편지로 작성하였으며 송금관 담임목사가 편지내용을 읽어 나갔다. 다소 쌀쌀했던 날씨였지만 교우들의 감사의 내용들은 쌀쌀한 날씨를 잊기에 충분했다.
송금관 목사는 “우리 평강교회가 이곳 사우스파사데나로 이사 온 뒤로 교회가 예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하지만 무엇보다 ‘평강교회는 참 건강한 교회야’라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우리 교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참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곳에 오고가는 심령들에게 참 평강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이전글[CA] 남가주새누리교회 2024 총동원 특별새벽축제 24.11.25
- 다음글[CANADA] 서부캐나다기독단체협의회(AKCO) 모임 가져 24.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