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제51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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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일, 일리노이 윌링에 위치한 예본교회에서 제51차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사진-크리스찬저널)
지난 12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일리노이 윌링에 위치한 예본교회에서 제51차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 뜻깊은 자리로, 시카고 교계의 화합과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회무처리로 나뉘어 진행됐다. 예배는 시카고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인 김영문 목사가 이사야 43장 19-20절 말씀을 중심으로 "현재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2부 회무처리에서는 서기의 회원점명으로 문을 열고 개회선언, 회순 채택, 전년도 회의록 낭독, 제50회기 사업 보고, 회계 및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제51회기 임원 및 감사 선출, 신구 임원 인사와 교체, 안건 토의, 새 회원 환영으로 마무리됐다.
새 임원진 선출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락포트 새소망교회의 이석 목사가 선출되었다. 부회장에는 새누리주님의 교회 오찬석 목사, 평신도 부회장에는 헤브론교회 서정일 장로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그리고 회계는 양덕기 장로, 감사는 김영문 목사, 김광섭 목사가 섬기게 됐다.
이석 신임 회장은 소감에서 "부족한 자신이 회장으로 섬길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맡겨진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2025년 새해 계획으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와 할렐루야 대성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나누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0회기 회장, 감사의 마음 전해
2024년 한 해를 이끈 김영문 회장은 "50주년 희년을 맞아 교계가 연합해 다양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것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았다. 그는 이석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시카고 교계가 교단을 넘어 연합하며 모범적인 지역 교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다.
또한, 이번 총회는 시카고 지역 교계의 연합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미래를 향한 비전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새 회원 교회
이번 총회에서는 새로운 회원 교회 가입이 이루어 졌다. 새로 가입한 교회는 다음과 같다:
여섯걸음교회 (이상범 목사)
시카고한인제일감리교회 (김광태 목사)
시카고 새마음교회 (김재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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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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