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예수님의 사랑으로, 암 환우들과 함께한 감동의 송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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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암 환우회 2024 송년 모임
예수님의 사랑을 나눈 따뜻한 시간

지난 12월 3일, 시카고 기쁨의 교회에서 아시안 암 환우회 2024 송년 모임이 성황리에 열렸다.(사진-크리스찬저널)
지난 12월 3일, 시카고 기쁨의 교회에서 아시안 암 환우회 2024 송년 모임이 환우회 회원, 후원자, 봉사자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모임은 암 환우회 회원들, 봉사자들, 후원자들이 함께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자리였다.
모임은 1부 환영식과 2부 식사 및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손경미 선교사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그레이스교회 원종훈 목사의 축사, 시카고 기쁨의 교회 손태환 목사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과 함께 다채로운 음식과 다과를 나누며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서는 정지성의 오카리나 연주, 윤기호의 섹소폰 연주, 전성민의 독창이 무대에 올랐으며, 윤수진 환우의 간증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송근선의 바이올린 연주로 마무리된 공연은 아름다운 선율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모자이크 교회 이범훈 목사의 축복 기도로 마무리된 이번 송년 모임에서 손경미 선교사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참석자들에게 지난 한 해 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그녀는 참석자들이 이 시간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레이스교회 박강석 목사는 예수님께서 약한 자를 돌보라는 말씀을 상기시키며, 암 환우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이들이 암 환우회 자원 봉사자로 함께 하기를 권유했다.

이번 송년 모임은 참석자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서로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고, 다가오는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는 결심을 다지는 자리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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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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