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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남가주교협 제5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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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12-09 | 조회조회수 : 7,9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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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협) 제55대 회장단 이취임 감사예배가 8일(주일) 오후 4시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신임회장에 취임한 샘 신 목사는 “교협 회장으로 섬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큰 책임을 느낀다”라며 “우리의 비전은 남가주 한인교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 아래 하나되어, 지역 사회의 희망과 섬김의 등불이 되며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돕는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라 말했다. 신 목사는 “우리의 연합된 힘과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협을 함께 세워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성우 목사(제55대 부회장) 사회와 박은성 목사(제55대 부회장) 사회로 열린 이취임식은 신임회장 취임선서, 직전회장 최영봉 이임사, 신임회장 취임사, 취임패 증정, 협회기 이양, 공로패, 감사패 증정, 신임임원 소개 및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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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하는 최영봉 목사는 “53대와 54대 회장을 지냈던 지난 2년간은 다사다난했던 시간들이었다. 나름대로 교협 회장으로 최선을 다해 섬겼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최 목사는 “교협회장이 되었을 때 두가지를 약속했다. 첫 번째는 교협의 정상화였다. 최선을 다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다. 두 번째는 교협의 세대교체였다. 이부분은 1.5세인 샘신 목사님이 회장이 되었고 수석부회장이 되신 김은목 목사님은 샘신 목사님보다 더 젊은 분이라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타까운 것은 기득권을 누리려고 교협을 사유화하려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라 지적하며 “이러한 자들이 있는 한 남가주교계를 위해 앞장설 수 있는 교협은 존재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신임 샘신 회장을 중심으로 남가주 교계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는 교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진 목사(제33대 회장)과 신원규 목사(OC교협 증경회장)이 권면했으며 데이브 민 연방하원 당선인, 지용덕 목사(제40대 회장), 민종기 목사(제41대 회장), 김향로 장로(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서경원 장로(남가주장로협의회 회장), 최순길 목사(제47대 회장)이 축사했으며 양은식 목사(뉴욕교협 51기 회장)과 영김 연방하워의원이 영상으로 축사했다. 


이어 KCBC 합창단 (지휘 김숙영 교수)의 합창공연, 빅토리아 리의 국악공연, 화랑청소년 팀의 난타공연이 있었다. 이날 이취임식은 최학량 목사(제34대 회장) 축복기도로 마쳤다. 


한편 이취임식이 열리기 전 샘신 목사 인도로 열린 예배는 김은목 목사(평화교회) 기도, 김찬영 목사(제55대 부회장) 성경봉독, 최영봉 목사(제54대 회장)의 ‘변화를 통한 축복(창세기 32장 24-31절)’ 제목의 설교, 권영신 장로(제55대 부회장) 헌금기도, 정완기 목사, 김영재 목사, 조준석 목사의 섹소폰 연주, 한기형 목사(제31대 회장) 축도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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