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 미드나잇 크리스마스 콘서트 성황리에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목사)는 12월13일(금) 오후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목사)에서 미드나잇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열었다.
허연행목사(이하 허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둠은 사탄이 최고로 사랑하는 시간이다. 똑똑한 제자 유다를 배신케 했고 충성스런 제자들을 자빠져 자게 했고 성군 다윗왕을 실족케 했다. 하지만 그런 시간에도 하나님은 더욱 부지런히 일하신다.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고 자기 백성을 돌보신다. 무엇보다도 흑암중에 신음하는 자기 백성을 위해 한밤중에 메시야를 보내주셨다”고 지적했다
허목사는 계속해 “뉴욕교협이 이제 막 새롭게 출발했다. 아직은 사방이 어둡다. 하지만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언제나 막힌 동굴(cave)이 아닌 열린 터널(tunnel)임을 믿기에 희망이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가다보면 조만간 밝은 세계로 나오게 될 것이다. 주님이 반드시 그렇게 이루실 것”이라며 “오늘 밤 바울과 실라의 신발을 신고 한밤 중에 주님 나심을 기뻐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성탄의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나눔’이란 주제로 가수 서수남장로가 특별출연해 열린 콘서트는 신경언집사의 사회, 송윤섭장로(이사장)의 개회기도, 허연행목사의 설교로 막을 열었다.
이어서 뉴욕장로성가단의 크리스마스 메들리, 이정석집사의 오보에 연주, 뉴욕크로마하프 연주단의 ‘주의 길을 가리’외 1곡, 중국 뉴 데이 교회의 ‘Blessing of Life’, 서수남장로의 간증과 찬양, 이예진과 한문섭장로의 듀엣, 리조이스 여성콰이어의 ‘참 고요한 이 밤’, 크리스챤 코랄 합창단의 ‘아기 예수’, 기타연주(이교혁), 실내악 앙상블의 ‘오 홀리 나잇’, 에셀 유스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끝으로 한준희목사(뉴욕목사회신임회장)의 축사 및 축도가 있었고 참석자들 모두가 함께 Final연합합창으로 ‘참 반가운 성도여’를 부름으로 콘서트는 막을 내렸다.
성탄맞이 미드나이트 콘서트 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GvFSGjCMrzs4NhN36
관련링크
-
기독뉴스 제공
[원문링크]
- 이전글[NYl 뉴욕목사회 제53회기 이·취임식 열려 24.12.15
- 다음글[TX] 윤덕곤 목사, 휴스턴 한인 목사회 2025년 신임 회장 선출 24.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