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시카고한인제일감리교회 주최, '2024 대찬양의 밤'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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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7일, 시카고한인제일감리교회 주최로 '2024 대찬양의 밤'이 열렸다. (사진-크리스찬저널)
지난 12월 7일(토) 오후 6시, 루마니아 침례교회에서 ‘Festival Messiah & Symphony of Psalm’이라는 주제로 '2024 대찬양의 밤'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시온성가대와 독창자, 오케스트라, 루마니아 침례교회 성가대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먼저, 'Festival Messiah'의 서곡으로 대 찬양의 밤이 시작되었고, 행사는 2부까지 이어졌다.
올해는 특별히 루마니아 침례교회 성가대와 협연하는 시간을 갖고, 교파와 인종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귀한 찬양의 시간이었다.
행사를 주최한 시카고한인제일감리교회의 담임 김광태 목사는 "이번 대찬양의 밤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찬양으로 위로받고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 목사는 "대찬양의 밤이 1978년 11월 19일 시작되어 매년 한인 동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고, 1960년대에는 ‘한미 성도의 밤’을 통해, 1980년대에는 한인 사회와 아프리카계 커뮤니티가 합동 성가제를 통해 당시의 인종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을 이루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전통을 이어가며 지난해 100주년을 맞이했으며, 주님의 비전을 품고 앞으로도 희망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특히,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들에게 대 찬양의 밤 행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응원을 바란다"라며, "찬양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며, 찬양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우리 모두가 만날 수 있는 시간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인 동포 초청 대찬양의 밤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치유와 은혜를 선사할 수 있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신앙의 기쁨을 회복시킬 수 있다"라며, "내년 목표를 향해 모든 사람들의 참여를 기쁘게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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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저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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