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도르가의 집 24주년 감사예배·아프리카 후원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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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 전액 선교 위해 사용”… 내면치유·아프리카 선교 사역 지속
한인 여성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는 ‘도르가의 집’(대표 배임순목사)이 창립 24주년을 맞아 6월14일(일) 오후5시30분, 뉴저지 에디슨에 위치한 한마음교회(이종옥목사)에서 감사예배와 아프리카 돕기 후원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년 동안 도르가의 집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후원과 사역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설립감사예배와 2부 아프리카 후원 음악회로 나뉘어 열린 행사의 1부 예배는 황진호단장(세기총예술단장)의 사회, 김영천목사(필라한마음교회)의 기도, 육민호목사(국제연합총회증경총회장)의 성경봉독, 이종옥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이종옥목사(도르가의집 이사)는 마태복음 23장37절을 인용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지난 24년간 도르가의 집을 이끌어오신 하나님의 은혜를 상기시키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을 품는 사역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도르가의집 활동을 담은 영상사역소개, 이창성목사(국제연합총회 뉴저지노회장)의 헌금기도, 안성주목사(국제연합총회동부노회 서기)의 축도 등으로 1부 예배는 끝났다.
이어진 2부 순서는 소프라노 이명윤의 ‘이제야 돌아봅니다’(진선미 곡), 테너 박부성의 ‘베드로의 기도’(김홍 곡), 소프라노 박주연의 ‘시편23편’(노용진 곡), 합창 JW Chorale in New York ‘나하나 꽃피워’(윤학준 곡), 바리톤 차승호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나운영 곡), 메조소프라노 이주영의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홍지열 곡), 테너 황진호의 ‘하나님의 은혜’(신상우 곡)등이 연주됐고 음악회의 대미는 모든 출연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크레이그 커리(Craig Curry)의 ‘모든것 주셨네(All of Those)’를 합창으로 부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악회와 더불어 특별한 순서도 진행됐다. 도르가의 집이 운영하는 ‘내면 관리 교실’을 성실히 마친 임삼순, 서지윤, 민여홍, 이집여 씨가 수료의 기쁨을 안았으며, 그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임삼순 통역자와 이진여간사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배임순 목사가 집필한 저서들도 함께 소개됐다. 배 목사는 『행복으로 가는 길』, 『행복으로 가는 대화의 길』, 『행복을 그려가는 여성』, 『네가 지금 어디 있느냐』, 『천 가지 하나님의 약속』, 『나의 사랑 아프리카』 등 상담과 치유, 신앙 성장, 선교 체험을 담은 다양한 저서를 출간해 왔다.
이 가운데 『나의 사랑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선교 현장에서 보고 느낀 이야기와 선교의 감동을 담은 책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배 목사는 이날 소개된 도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혀 의미를 더했다.
배임순 목사는 광고 및 인사를 통해 “바쁘신 가운데 장소를 제공해 주신 한마음교회와 출연진, 후원 이사, 그리고 모든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모아진 후원금과 도서 판매 수익금은 모두 선교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수목사(세기총미동부지회장)의 식사기도가 있었고 참석자들은 친교실로 옮겨 만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한편 도르가의 집은 오는 9월부터 ‘내면관리교실’과 ‘치유문학교실’을 새롭게 시작한다. 또 6월21일부터 7월6일까지 진행되는 ‘헝가리 선교대회 및 아우슈비츠 탐방’을 통해 참가자들이 깊은 영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했다.
도르가의 집 문의 및 후원은 뉴저지센터(848-327-5857), 뉴욕센터( 646-431-1875), 펜실베니아센터( 267-575-99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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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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