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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실로암선교 미주후원회 시각장애인 돕기 자선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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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6-16 | 조회조회수 : 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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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액 전액 한국 실로암안과병원에 전달

저소득층 무료 개안수술·안과 진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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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에서 열린 실로암선교 미주호원회 주최 자선 음악회를 마친 후 김선태 실로암안과병원장(앞줄 오른쪽에서 8번째), 용장영 미주후원회장(9번째), 김인수 후원회장(10번째), 고태형 목사(11번째), 박은성 목사(12번째) 등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실로암선교 미주후원회 제공]



실로암선교 미주후원회(이사장 김인수 목사·회장 용장영 목사)가 주관한 ‘시각장애인 돕기 제12회 자선 음악회’가 지난 14일 오후 5시, 실비치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담임 용장영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시각장애인과 저소득층 환자들의 무료 개안수술 및 안과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트리니티코랄, 하나콰이어, 사랑의합창단, OC장로성가단, 무궁화합창단 등 LA와 오렌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합창단들이 참여했다. 선한목자교회,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 성가단, LW큰사랑남성중찬단도 무대에 올랐다.


또한 옥스포드아카데미에 재학중인 에린 배 양의 특별 하프 연주와 오렌지색소폰앙상블, 레저월드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지며 음악회의 의미를 높였다.


이날 행사는 나성영락교회 박은성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됐으며, 선한목자교회 고태형 목사가 축도를 맡았다.


한국 실로암안과병원 김선태 원장도 참석해 미주 한인들의 후원에 감사를 전했다.

김선태 병원장은 “남가주에서 열리는 기금모금 음악회에 직접 참석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사랑과 후원의 힘을 모아 보내주는 미주 한인들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올해 실로암안과병원이 설립 40주년을 맞았다”며 “미주 한인들의 사랑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사역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용장영 회장은 “찬양으로 하나 된 마음이 모여 누군가의 세상을 밝힐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참된 예배이자 섬김”이라며 “앞으로도 뜻있는 사역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 전액은 한국의 실로암안과병원에 전달되며, 시각장애인과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개안수술 및 안과 진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실로암선교 미주후원회는 매년 자선음악회를 열어 한국 실로암안과병원과 산하 실로암복지회를 후원해 왔다. 후원회는 지난 10여 년간 음악회를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800여명 이상의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문의: 용장영 목사 (714) 323-0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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