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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2026 디아스포라 미션컨퍼런스 셋째 날 저녁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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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6-05-04 | 조회조회수 : 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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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목사 "십자가 없는 신앙은 종교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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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가 주최한 '2026 디아스포라 미션컨퍼런스' 셋째 날 저녁집회가 지난 2일(토) 오후 7시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집회에 앞서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박석훈 목사(멕시코 우리교회),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어 자리를 빛냈다.


찬양과 기도로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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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회는 베델 워십의 인도로 시작된 뜨거운 찬양과 경배로 막을 올렸다. 이어 합심기도가 진행됐으며 소망·사랑 목장 멤버들의 찬양, 이강오 장로의 마무리 기도가 뒤를 이었다. 베델한국학교의 특별공연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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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의 생생한 보고

창의적 접근지역 선교사들의 인사말에 이어, 김진영 선교사(SWM)의 선교보고가 이어졌다. 김진영 선교사는 베델교회의 헌신적인 섬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번 대회가 선교사들에게 큰 위로와 재충전의 계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 전파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는 다짐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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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보고에서는 지난 15년간 전쟁 난민과 현지 사역자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어 온 놀라운 역사가 공유됐다. "연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목격했다"는 간증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어 영적 추수를 위한 그리스도 안에서의 용서와 화해, 연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마태복음 18장 18~20절을 통해 기도의 연합이 하나님의 응답을 이끌어내는 핵심임을 역설하며, 내년에 있을 '블레스 투 선(Bless to Sun)' 연합 기도회로 성도들을 초대했다.


김병삼 목사 "십자가 너머 하나님의 사랑을 보라"


이날 집회의 핵심 메시지는 김병삼 목사가 전했다. 김 목사는 "십자가를 배제하고 자신의 기도 제목 응답만을 바라는 신앙은 종교 중독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십자가를 지는 목적이 세상적 보상이나 인정을 위한 것이라면 잘못된 믿음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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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고통의 의미에 대해서는 "고통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십자가를 짊으로써 하나님과 더욱 깊은 친밀감을 누리고 고통 너머의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역자의 함정으로 '자기 의'를 경계했다. 그는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는 순간 진정한 십자가의 길에서 벗어나게 된다"며 "주님의 일을 한다 하면서 타인을 정죄하거나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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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마지막은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로 채워졌다. 김 목사는 "불안과 슬픔이 있는 인생이기에 비로소 하나님의 평안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며 "매마른 땅을 걸어가는 것 같은 고된 인생길에서도 우리 손을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라"고 성도들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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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는 담임 김한요 목사가 K국 호세아 선교사, 그사랑 선교사에게 선물증정했으며  찬양 인도를 한 뒤 축도로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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