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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미주성시화운동본부 2024년 송년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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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4-12-19 | 조회조회수 : 8,9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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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의 2024년 송년회가 지난 12월 16일(월) 오후 5시 아로마센터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해를 마감하며 일년 동안 성시화 운동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2025년 새해에 계획된 사역위에도 하나님의 도우심이 여전히 함께 하실 것을 기원하며 열린 이날 송년회 참가자들은 서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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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주 목사(신임 사무총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진유철 목사(공동대표)가 기도하고 한기홍 목사(공동 회장)가 ‘청교도의 신앙을 본받아 세상을 변화 시키자(마태복음 5장 14-16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기홍 목사는 “성시화 운동이 우리 미주한인교계의 청교도 신앙 회복을 위하여 소중한 역할을 잘 감당해 주셔서 늘 감사드리며 기도로 후원하고 있다”라며 “조국 대한민국의 암울한 현실과 혼란스러운 위기 가운데 남가주 지역 기독교공동체가 이 사회를 주도해나가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서 주어진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미국을 위해서 열심을 다해 기도를 했지만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많이 기도하지 않은것에 대해 책임감을 갖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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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사는 “미국의 역사를 보면 청교도들은 교회 지도자들이었고 모든 사회영역에 크리스천 지도자들로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에 위대한 미국이 세워졌고. 인류를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다”며 “미국의 현실을 바라볼 때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게 된다. 특별히 우리가 살고있는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가장 타락한 주가 됐으며 그중에 LA는 가장 타락해가는 도시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교도 신앙이 교회를 중심으로 미국사회를 이끌어갔기에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워진 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처럼 제 2의 청교도 운동이 일어나 미국이 다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경적 가치를 회복하는 국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성시화를 통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더욱 크게 임하여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예배는 박성규 목사(운영위원)의 축도로 마쳤다.


3부 시간에는 송정명 대표 회장의 내빈소개, 강태광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레크레이션, 황선철 장로(CBMC 증경 회장)의 “성시화에 바란다”,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의 ''감사의 말씀''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고 특별순서에서는 ‘더 쓰리 테너(오위영, 양두석, 오정록) ’가 ‘오 거룩한 밤’ ‘거룩한 성’과 같은 아름다운 성탄 찬양곡을 불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날 모든 행사는 이종용 목사(공동 회장)의 마침기도로 막을 내렸다.

 

한편 송년회는  김재권 이사장, 이지락 수석 부 이사장, 이병문 부 이사장, 김진수 장로, 송정명 공동대표, QT Family Mission, 소망 소사이어티 등의 특별후원으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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