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미동부기아대책기구 2024년 후원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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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기아대책기구(이하 기아대책‧회장 박진하목사)는 12월1일(주일) 오후5시 뉴욕늘기쁜교회(김홍석목사)에서 2024년 후원의 밤을 열었다.
이 행사는 기아대책이 한 해 동안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 아동결연한 후원자들을 초청해 사역보고와 아울러 위로의 시간을 갖는 연례행사다.
회장 박진하목사(이하 박목사)는 ‘나눔’이라는 제목의 환영인사를 통해 “나눔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기아대책이 올 한해도 한 생명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그들의 삶에 희망의 빛을 전할 수 있었다. 그 사랑을 실천해 준 후원자 한 분 한 분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한준희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 박희열목사(뉴욕빌립보교회)는 사도행전 20장35절을 인용한 ‘주는 자의 복’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선물을 주는 것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씨를 뿌리면 언젠가 열매를 맺게 된다”며 “대강절인 오늘 기아대책이 함께 모여 주님이 하신 일을 돌아보고 내년을 기약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 주님이 주신 계명은 한 마디로 ‘사랑하라’인데 사랑은 동사다.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지만 그 믿음이 행함으로 열매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후원자의 밤은 한필상목사의 사회로 시작돼 기아대책의 단기선교 및 선교사들의 인사와 동영상 상영이 있었으며 권캐더린 목사가 사역보고 및 후원안내를 했다.
권캐더린목사는 중남미 아동후원이 잘 되고 있는지 직접 가서 확인했고 아동후원 뿐 아니라 집짓기, 화장실 및 부뚜막 만들기, 교실증축 후원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목사는 “배고픔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중남미는 위험지역이지만 그 어떤 위험보다 아이들에게는 배고픔이 더 무섭다. 1년에 450만명의 아동이 죽어가고 있는데 여러분들의 섬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조상숙목사의 헌금기도 후 앙상블 ‘메누하’(쉼)가 ‘주와 같이 길가는 것‘을 시작으로 찬송가 메들리, 성탄송 등을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계속해 한필상목사가 임원소개 및 광고를 하고 ‘살아계신 주’를 찬송한 후 김용걸신부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는 마무리됐다.
한국 기아대책은 1989년 시작돼 현재 60개국에 아동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2007년 시작돼 중남미와 아프리카 6개국에 103명을 후원하고 있다. 정직성, 전문성, 투명성으로 사역하는 기아대책은 배고픈 아이들에게 빵뿐 아니라 복음도 함께 전하는 NGO 선교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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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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