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열린문장로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헨델의 ‘메시아’ 공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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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헨델의 메시아 하이라이트 연주회를 가진 열린문장로교회 김요셉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열린문장로교회(김요셉 목사)는 15일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커뮤니티와 이웃을 초대해 헨델의 메시아 하이라이트 연주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열린문장로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와 전문 성악가들이 함께한 헨델의 메시아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1부 예언과 탄생, 2부 수난과 속죄, 3부 부활과 영생에 이르는 감동적인 명곡들이 선사됐다. 헨델이 단 24일 만에 작곡하며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고 고백한 이 위대한 작품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언과 탄생, 고난과 부활, 그리고 영생의 소망을 음악으로 전하며 청중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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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할렐루야 찬양대와 전문 성악인들이 꾸민 이웃초청 헨델의 메시아 하이라이트 연주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김요셉 목사는 “지난 40년간 열린문장로교회를 복음의 터 위에 세우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시간”이라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할렐루야 찬양대와 챔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1시간 10분 동안 이어졌으며, 지휘는 이진열 목사가, 반주는 홍현주와 이안나가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또한 솔리스트로는 신윤수(테너), 박지은(알토), 최신애(소프라노)가 참여해 감동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열린문장로교회는 지난 1984년 1월 1일 차문제 초대 담임목사와 함께 개척된 이후, 버지니아 지역에서 ‘은혜가 임하고 머물며 흐르는 공동체’라는 슬로건 아래 40년간 신실한 사역을 이어왔다. 특히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교회로서 지역사회에 귀한 영적 유산을 남기며 성장해왔다.
한편 열린문장로교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31일(주일) 오후 7시 30분에 송구영신예배를 겸한 창립 40주년 감사 기념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이번 감사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지난 40년간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새로운 40년을 향한 비전과 사명을 다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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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24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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