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 달라스뉴송교회 3대 담임목사, 사모를 위한 중보기도 열어 > 지역교계뉴스 Loc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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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뉴송교회는 현지용 3대 담임목사와 사모를 위한 중보기도를 지난 12월 18일(주일) 1,2,3부 예배시간에 가졌다. 

안수집사장 박건영 집사가 인도로 시작된 '3대 담임목사, 사모를 위한 중보기도'는 담임목사 취임식을 대신하여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뉴송의 3기 사역의 첫 출발이 선교와 영혼구원과 제자 재생산에 있다는 결의를 하나님께 드린다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3대 담임 현지용 목사와 현하나 사모를 위해 중보했다. 

현지용 3대 담임목사와 사모를 위해 교인들이 중보하고 있다

마무리 기도로는 손영호 1대 담임목사, 박인화 2대 담임목사, 손상원 협동목사가 마무리 기도를 했다. 본 교회는 취임식을 대신하여 중보기도회를 준비하면서 발생된 비용 전액을 라티문 선교헌금으로 사용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이광익 집사가 대표기도했으며 성가대 찬양후 현지용 목사가 ‘하나님께 드리는 #7 권리포기(히 11:24-2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