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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벧엘교회 성탄절 칸타타 캐롤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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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나24뉴스| 작성일2024-12-31 | 조회조회수 : 4,1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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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성탄절 칸타타 캐롤의 축제 공연 모습 


메릴랜드 벧엘교회 (백신종 목사)는 25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칸타타 “캐롤의 축제” (죠셉 마틴 곡)로 성탄축하 음악예배를 드렸다. 추운 일기에도 가족들과 함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분주한 발걸음으로 예배당을 향하여 만석으로 가득 채워졌다.


백신종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박승만 장로의 기도에 이어 백신종 목사의 ‘성탄의 빛’(마 2:10-14) 본문으로 말씀이 선포됐다. 그는 동방박사가 예수님을 찾을수 있다는 기쁨과 감격으로 빛을 따라갔으며 우리도 자기 생각과 판단을 의지하지 말고 예수님을 따라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예수님이 가장 원하시는 선물은 마음을 다하여 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진정한 성탄과 참된 평화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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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종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진철민 지휘자의 인도아래 벧엘 연합찬양대와 연합 오케스트라가 하나가 되어 널리 알려진 성탄곡들과 캐롤곡들을 웅장하고도 섬세하게 표현했다. 특히 금관 5중주의 입례송 ’기쁘다 구주 오셨네‘ 연주는 화려한 음색과 박력으로 찬양 축제의 문을 열었다.


여러 차례 회중이 함께 찬양하도록 초대되어 한마음으로 찬양을 올려 드리는 감격을 맛볼수 있었고 회중들은 각 12곡이 마칠때마다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말씀과 기도 낭독(나레이터 남상수)과 곡 중 솔로(소프라노 김연정)로 다양한 감동을 선사했다.


다시금 대미를 장식하듯 울린 금관 오중주의 ‘징글벨’은 돌아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더욱 흥겹게 했다.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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