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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윌셔연합감리교회 김기석 목사 초청 신년부흥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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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1-27 | 조회조회수 : 1,2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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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 모두 끝난 뒤에 강사 목사와 교인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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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목사가 둘째날 저녁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윌셔연합감리교회(이영성 목사)가 지난 1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김기석 목사(서울 청파교회 원로)를 초청,2025년 신년대부흥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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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연합감리교회 담임 이영성 목사


“다시 일어나!(Rise Again)”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부흥집회 둘째날인 25일(토) 오후 7시 세번째 집회에서 김 목사는 창세기 18:1-8을 본문으로 "환대의 모범"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창세기 18장에서 보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갑자기 찾아온 낯선 사람들이 그를 찾아온 것을 보고 달려나가 영접하며, 장막에 들어와서 쉬하기를 강권하고, 먼저 물을 가져와 그들이 발을 씻게 하고, 고운 가루 세 스아(약 한 말이라고 함)로 빵을 만들게 하고, 작은 송아지를 잡아 그들을 환대하면서 그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한 후에 떠나기를 간청했다. 


나그네들이 대접을 받고 떠날 때 하나님의 사자들이었던 그들은 소돔을 향하여 떠나면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여호와께서 또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세 나그네가 소돔을 향하여 나아가자, 아브라함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그 성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그 곳을 멸하시고 그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라고 하면서 하나님과 딜을 시작했다.


김 목사는 노아도 당대의 의인이고 완전한 사람이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였다. 그러나 노아와 아브라함의 차이점은 타자에 대한 강한 책임감이라면서, 노아는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몇 백 년 동안 묵묵히 방주를 짓고 순종한 사람이었다면, 아브라함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타자의 구원에 대한 지극한 관심으로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기 위해, 의인 50명, 45명, 40명, 30명, 20명, 그리고 10명까지라도 소돔에 의인이 있다면 멸망시키지 말아 달라고 간구했다. 그러나 소돔 성은 그 의인 10명도 없어서 멸망했다. 믿음에 대한 철저한 순종뿐 아니라, 타자의 구원에 관한 강한 책임감 때문에 우리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세상은 사람들을 점점 개별화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오는 외로움이 사람들을 위기와 절망으로 이끄는데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신앙 공동체인 교회라면서,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서로 연대하고, 부족하지만 서로를 신뢰하고, 하나님의 구원에 초대받았다는 기쁨과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짐으로써 세상에 대한 강력한 저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사 김기석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과 대학원을 나와 이화여고 교목등을 역임하고 청파교회에서 은퇴했다. 진보적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인 향린교회부터 보수 교단의 대표인 예장합동 소속의 강남교회에서까지 사경회 강사로 초청받는 등 성향을 막론하고 존경받는 목회자로 유명하다. 또 수많은 저서를 출간하여 기존부터 목회와 병행하던 저술활동을 은퇴 후에도 더욱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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