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미동부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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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아펜젤러 기념사업회는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 합창단(41명·유경동감신총장과 교수등6명이 함께 함)을 초청해 1월14(화) 펜실베니아 랭카스터 제일연합감리교회(아펜젤러선교사 첫 파송교회), 15일(수) 뉴저지더바인교회(구 뉴저지연합교회), 16일(목)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아펜젤러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대회(이하 대회·준비위원장 장재웅목사)를 열었다.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정석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은 ‘새로운 선교 시대를 열어가는 출발점 되길’이란 제목으로 “올해는 아펜젤러, 스크랜턴, 언더우드 선교사가 최초의 복음전도자로서 조선에 입국한지 14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미동부지역 교회들이 연합해 대회를 개최한다니 반갑고 감사한 일이다. 특히 한국 최초의 신학대학인 감신 합창단이 축하공연한다니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 미동부지역에서 가장 먼저 개최하는 대회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으로 미주지역의 새로운 선교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고백과 선포의 깊은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축하 한다”고 축사했다.
조영진감독(글로벌감리교회 명예감독)은 “특별히 감사한 것은 금번 대회와 음악회를 미국내에 있는 연합감리교회(UMC), 글로벌감리교회(GMC), 기독교대한감리회(KMC)에 소속된 감신 동문들이 함께 손잡고 준비했다. 금번 대회가 그동안 겪은 교단 분열의 아픔을 넘어서서 화합과 일치를 향한 첫걸음이 되어지기를 빈다”고 축사했다.
박정찬감독(UMC몽골주재감독)은 축사를 통해 “아펜젤러의 선교는 현재진행형임을 새삼 깨닫는다. 한반도 북에서는 최악의 사슬과 억압의 지배가 이어오고 있고 남에서는 답이 없는 분열속에 갈등의 벽에 갇혀 복의 근원이 되어야 할 사명과 역량과 기회를 잃어가는 암울한 상황이 전개되 가는 안타까운 모습 속에서 아펜젤러의 기도를 되새긴다. ‘주님께서 이 백성을 옭매고 있는 줄을 푸시어 저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빛과 자유를 주소서’ 감신 합창단의 공연이 희망의 함성과 자유의 종소리가 되어 온 누리에 큰 울림으로 퍼지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외치고 싶다. 빛의 자녀들이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축하했다.
Thomas.J. Bickerton(UMC Resident Bishop/New Hope Episcopal Area)감독은 축사를 통해 “아펜젤러의 역사적인 한국도착을 기념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한다. 한국의 많은 감리교 신도들의 충실한 제자 양성을 통해 아펜젤러의 유산을 계속 살려낸 여러분을 칭찬한다. 대회가 기억의 즐거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 이상으로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를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충실한 사역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축사했다.
펜실베니아 지역, 첫날 대회는 아펜젤러선교사를 처음으로 한국에 파송한 랭카스터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려 담임 Rev. Joe Iipaolo목사와 교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틀째 뉴저지 더바인교회(고한승목사)에서 열린 대회(저녁7시30분)는 장재웅목사의 사회, 도상원목사(대뉴저지연회Raritan Shore지방감리사)의 기도, 박은숙장로(뉴저지그레이스벧엘교회)의 성경봉독, 뉴저지지역 목회자와 원로목사들의 특송, 유경동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제16대 총장)의 말씀, 조영준목사(감신1955년학번·정동제일교회 담임역임)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를 맡은 준비위원장 장재웅목사는 “영적인 회복과 부흥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깨어나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을 회복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자”며 “혼란 속에 있는 한국, LA산불 진화가 빨리 되기를 위해, 감신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자”고 하여 참석자들 모두는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예배가 시작됐다.
유경동감신총장은 요한복음 3장16절을 인용한 ‘하나님의 사랑’이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감신은 120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이들이 졸업하여 주님이 맡기신 세계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과거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으면 미래는 희망이 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야 한다. 사랑에 대한 응답은 믿음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와 능력을 믿고 나가야 한다. 그리스도를 위한 마지막 여정은 주님 안에서 부활과 영생이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부활 영생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축도를 한 조영준목사는 “내가 신학교 다닐 때 박대선박사가 학장이었고 그 분은 나중에 연세대 총장이 되었다. 박대선박사는 우리들에게 ‘목사가 대통령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신학교를 떠나는 게 더 좋다’고 말씀했다”며 “감신을 졸업한 후 목사가 된 선배들, 그리고 지금 감신을 다니는 후배들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프라이드를 가지고 복음사역을 위해 충성하는 하나님의 귀한 종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2부 감신 합창단 축하공연은 고한승목사의 환영사, 5분영상(아펜젤러의 생애), 감신합창단 축하공연, 봉헌(특송 김희재집사), 안성천목사(올더스케잇연갑감리교회)의 봉헌기도, 아펜젤러선교 140주년 대회선언문(이하 선언문) 낭독, 김영식목사(뉴욕브루클린교회원로)의 마무리 기도 등으로 계속됐다.
감신합창단(지휘 김용화/피아노 한송이)은 축하공연으로 스테이지1(Choral Choir: ▲I Love You, Lord+I will wait for you ▲Christ the Apple Tree/Stanford Scriven ▲I believe/Mike Rogers ▲One Day/Matt Redman) 스테이지2(Womens Choir: ▲못잊어/김소월·조혜영 ▲주나의 친구/전은혜) 스테이지3(Mens Choir: ▲여호와께 돌아가자/김예은 ▲Libiamo ne' lieti caliciG.Verdi) 스테이지4(Solo Piano/한송이 ▲Liebesfreud·Loves Joy/F.Kreisler-S.Rachmaninoff) 스테이지 ▲Choral Choir ▲We are Singing for the Lord is Our Light/South Arrican Freedom Song ▲We Shall Rise/Stan Rethel ▲경복궁타령/김희조 ▲하나님의 약속/김석균 ▲Go Classic/오병희)등을 공연했다.
사흘째 뉴욕지역 그레잇넥교회(양민석목사)에서 열린 대회는 장재웅목사의 사회, 차철회목사(뉴욕청암교회)의 기도, 뉴욕미션콰이어(지휘 제시유교수)의 특송, 유경동목사의 말씀, 김종일목사(뉴욕성서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감신합창단 축하공연은 양민석목사의 환영사, 감신합창단 축하공연, 김진우목사의 봉헌, 강미영목사(KUMC동북부회장)의 선언문 낭독, 김남석목사(뉴욕드림교회)의 마무리기도, 감신 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지며 3일간의 대회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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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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