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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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밀알선교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1월 20일(월) 오전 11시,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담임목사)에서 장학생들과 가족, 여러 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정수 남가주밀알 행사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밀알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시작되어 ‘밀알스토리’ 영상 상영과 심상은 남가주밀알 부이사장 겸 갈보리선교교회 담임목사의 기도, 이재서 세계밀알연합 총재의 설교 순으로 이어졌다.
이재서 총재는 '밀알의 사명(요한복음 12:24)'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3년 동안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을 수여해 온 것 자체가 기적이다. 세상적 시각으로 장애는 불완전하고 아무 쓸모없는 것이겠지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장애는 하나님의 큰 역사가 이루어지는 귀한 축복의 통로이다. 수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장학금을 받는 것인 만큼 이에 감사하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의 귀한 일군으로 쓰임받기 바란다”라는 말씀으로 장학생들을 격려, 축복했다.
이후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고, 이종희 남가주밀알 단장의 감사의 말씀, 그리고 이지선 이화여대 교수와 김병학 목사(주님의교회 담임)의 격려사가 있었다.
이지선 교수는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을 수여받는 모든 사람들이 위로가 되기를,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큰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김병학 목사는 "오늘 이 자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장학금을 받은 모든 학생들이 축복의 통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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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025년도 밀알 장학금 수여식은 이영선 미주밀알 이사장 겸 미주복음방송 사장의 축도로 이 모두 막을 내렸다.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미주장애인장학생 9명과 근로복지생 3명, 꿈나무장학생 16명, James Worldwide 장학생 10명, Moon Foundation 장학생 10명, Chong’s Family Foundation 장학생 5명, 장애인선교사역자 육성장학금 20명, 제3국 및 중남미 장학생(태국, 필리핀, 캄보디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과테말라, 볼리비아, 멕시코, 우간다) 20명, 긴급지원 대상 추가기금 10명 등 총 103명에게 $134,200의 장학기금이 전달되었다.
이로써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이 처음 출범한 200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총 지급액은 $3,146,600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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