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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 제9기 시무예배 및 이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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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5-01-28 | 조회조회수 : 1,2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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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회자연합회(이하 글로벌여목회·회장 권캐더린 목사)는 1월26일(주일) 오후5시 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목사)에서 제9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사회 김현숙 목사(총무), 반주 최에스더 전도사, 경배와찬양 김은경·강혜명 전도사·김성희 강도사, 대표기도 최재은 목사(법률고문), 특송 뉴욕장로성가단, 말씀 김홍석 목사(교협증경회장), 헌금특송 뉴욕사모합창단, 헌금기도 최규례 전도사(회계), 축도 박진하 목사(미동부기아대책기구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김홍석 목사는 여호수아 4장9절을 본문으로 ‘기념비적인 삶으로’란 제목의 말씀을 통해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단강을 건넌 후, 건넌 것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우라고 하는 말씀이다. 사람들은 과거의 사람이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것을 기억하기 위해 조형물을 만들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요단강 한복판에 그들의 죽음을 기념하는 기념비를 세우라고 하셨다. 죽은 것을 기념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만이 내가 산 것을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단강 한복판에서 하나씩 가져온 돌을 길갈에 세우라 하셨는데 그것은 훗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전히 죽을 목숨에서 건지셔서 요단강을 건너서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셨다는 것을 기념하는 기념비가 되게 하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이어 “우리가 기념비적인 삶을 사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이다.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것이다. 나를 위한 봉사, 헌신, 선교가 되지 말아야 하고 다음 일들은 생각하지 말고 온전히 주님을 위하여, 주님께 하듯 하는 것이 기념비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이렇듯이 여목회에 속한 모두가 기념비적인 삶을 살아가는 주님께 쓰임 받는 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이·취임식은 사회 양미림 목사(서기), 개회기도 김희숙 목사(특별위원), 축가 성음크로마하프선교단, 이임사 전희수 목사(전회장), 취임사 권캐더린 목사(회장), 감사패 및 꽃다발증정, 축사 이승현 목사(한기부대표회장)·주효식 목사(교협부회장), 축시 이조엔 목사(해외기독문학증경회장), 영상축사 전기현 장로(세기총대표회장), 신광수 목사(세기총사무총장), 정현 선교사(탄자니아), 축가 최광남 장로(퀸즈한인교회), 폐회기도 및 만찬기도 안창의 목사(교협증경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전희수 목사는 이임사에서 “9년 전에 세워진 글로벌여목회는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목회자들이 어머니 기도회를 중심으로 가정을 회복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찬양사역과 상담사역을 통해 영혼구원에 목적을 두고 시작됐다. 우리들의 재능과 물질을 통해 세계에 흩어져있는 여성 선교사들을 돕는 일을 한 것은 잊을 수 없다. 새롭게 시작하는 9기는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 기뻐하는 말씀과 거룩한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소망한다”고 말했다.


신임회장 권캐더린 목사는 취임사에서 “글로벌여목회를 지금까지 은혜 가운데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사도행전 6장에 예루살렘 교회가 위기에 처하자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적으로 행하리라’고. 행사나 평판보다는 중심이 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본질에 충실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글로벌여목회가 되기 위해 힘쓰겠다. 이를 위해 모이면, 말씀 연구와 기도에 힘씀으로 우리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은사를 다시금 불일 듯 일어나게 하고 사역 중심의 글로벌여목회가 될 수 있기를 원한다. 각 사역지에서 영혼 구령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딤전 4:5)는 9회기 표어대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글로벌여목회가 되기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취임식은 뉴욕교협 증경회장 안창의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한편 ‘기도하는 어머니는 행복합니다’는 주제로 열리는 여목회의 어머니 기도회 2월 모임은 19일(수) 오전 10시30분 기쁨과 영광교회에서 있다. 기도회에 대한 문의는 권캐더린 목사(회장· 646-247-8258)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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