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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북미주기독실업인회(KCBMC) 미동부연합회 신년하례회 “전도와 양육의 사명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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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나24 뉴스| 작성일2025-02-05 | 조회조회수 : 1,6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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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KCBMC 미동부연합회 지회원들이 신년하례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으로 하나된 북미주기독실업인회(KCBMC) 미동부연합회(회장 김형주)는 30일 신년하례회를 갖고, 일터 사역자로서 전도와 양육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동부연합회 소속 6개 지회와 eCBMC 준비지회 등 총 7개 지회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마크 김 전 버지니아 주하원의원을 비롯한 VIP 11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엘리 장 회원의 사회로 진행, 구건모 전 센터빌 지회장의 찬양 인도, 강고은 이사의 지회별 새해 인사 인도, 유세영 회원의 간증, 각 지회의 활동 소개 및 2025년 비전 발표 등이 이어졌다. 특히 장경태, 박상근, 유시완 증경회장단의 참여와 격려가 회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


강고은 이사는 제28차 북미주KCBMC 시애틀 대회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계속되는 Life on Life 사역의 열매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다며 등록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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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MC 미동부연합회 김형주 회장이 2025년 사역환경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김형주 회장은 2025년 동부연합회 사역 환경을 분석하며, 전통과 신앙을 바탕으로 한 성숙한 리더십과 전·현직 지회장들의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지회의 노령화와 친교 중심의 운영이 사역적 도약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건강한 지회 재생산과 차세대 양육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민 인구 감소 및 반기독교 정서 확산 등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데이터 연구소의 자료를 인용하며 일터 사역에 대한 인식이 세계적으로 25% 증가했고, 개인의 삶과 신앙의 일치에 대한 양육 욕구가 51%에 달한다는 점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 비즈니스 분야 전도율이 3% 미만인 점을 언급하며, 일터 선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각 지회 대표들이 나서 지회별 사역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워싱턴DC(회장 정원이), 센터빌(회장 박창선), 페어팩스 y(회장 이승재), 엘리콧시티(회장 그레이스 변) , 콜럼비아(회장 이상택), 락빌 지회(회장 박금달)가 한 해 동안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원 간 화합과 격려를 나누며, 일터 사역자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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