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평강교회 사우스다코타 교회로 노회 파송받은 안용대 목사 부부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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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한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는 안용대 목사
사우스파사데나에 있는 평강교회(송금관 목사)에서는 지난 2월 16일(일) 미주합동 서부아메리카노회에서 사우스다코타 래피드시티한인교회 임시담임으로 파송받은 안용대 목사 부부를 위한 환송식이 열렸다.
음악인으로서 몇몇 교회에서 지휘자로 활동하던 안 목사는 지난 몇 년 동안 멕시코교회에서 사역했으며, 현재는 평강교회에 출석, 성가대를 이끌고 있다. 또 안선심 사모는 지난 10년 전부터 매년 미주나 멕시코 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CAMS(Christian Academy Ministry Scholarship) 선교회를 이끌고 있다.
안 목사는 래피드시티한인교회에서 담임자가 올 때까지 교회를 돌볼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주일 강단에 올라 에베소서 5장 15절-22절을 본문으로 "성령충만한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안 목사는 먼저 "성령을 받는다는 것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번역과 부흥사들의 그릇된 사용으로 인해서 교인들은 종종 성령을 받는다고 오해하는데, 성령은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영접하는 것"이라며, "은사는 받는 것이지만,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문앞에서 두드리시는 주님을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성령은 인격적인 하나님이다. 성령충만한 삶을 살려면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지정의를 갖춰야 한다. 그래서 오늘 본문 17절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한 것처럼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안 목사는 또 "성령의 열매란 무엇인가?"라고 묻고 우리는 종종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23), 이 9가지를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성령의 열매가 아니다. 성령의 열매라고 번역된 이 단어는 복수(열매들)가 아니라 아니라 단수이다. 이것은 성령의 특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느 하나만이 아니라, 모두 골고루 갖추어야 하는 성품이다. 성령이 내주하시면 기쁨이 있을 수밖에 없고 노래하지 않을 수 없고, 무릎 끓고 기도실에 들어가서 하지 않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항상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 그리고 에베소서 4:13절에서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라고 사도 바을이 말씀한 것처럼 주앞에 설 때까지 완전에 이르도록 힘써애 한다. 그리고 이것이 안 되니까 늘 회개하고,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강교회는 사랑의 노래와 꽃을 전달하면서 사우스다코타 교회가 담임목회자를 모셔서 안용대 목사, 안선심 사모가 속히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올 것을 고대하는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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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용대 목사, 안선심 사모, 그리고 송금관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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