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임봉대 헨리아펜젤러대학교 총장 출판기념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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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아펜젤러대학교 총장인 임봉대 목사가 새 저서 『역사와 예언 -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을 발간, 오는 3월 27일(목) 오전 10시 30분 엘에이에 있는 만나교회(남강식 목사)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임봉대 목사는 구약학 전공자로 감리교신학대학교(Th. B), 대학원(Th. M)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Dr. Theol.), 미국 Graduate Theological Union(Ph. D.)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국제성서박물관 관장을 역임, 올해 헨리아펜젤러대학교 총장으로 취임했다.
이번에 출간한 『역사와 예언 -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이스라엘 역사 속에 나오는 선견자 사무엘을 비롯해서, 엘리야, 엘리사, 그리고 이사야서에서부터 말라기까지의 예언서들을 다루고 있다.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나오는 예언자들이 역사적 상황 속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했는지 탐구하고 있는 이 책에 따르면 고대근동(이집트, 메소포타미아, 가나안)의 예언자들은 왕국 옹호자들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왕국 비판자들이었다.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점쟁이처럼 단순히 과거나 현재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전해주는 대언자들이었다. 예언자들이 선포한 예언은 이스라엘 백성이 직면한 역사적 상황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에게 있어서 예언과 역사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기독교 신앙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그 말씀은 고정된 것이 아니며, 관념적이거나 추상적인 이론도 아니다. 하나님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것처럼(창 1: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것처럼(요 1:14),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적이고 실제적인 삶의 현장에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는 '사건'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선포되었으며, 이스라엘의 예언자들은 자신들이 처한 구체적인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한 사람들이다"고 강조하고 있다.
임 목사는 이 외에도 『사사기-혼돈 시데를 살아가는 믿음』(Cokesbury, 2007년), 『노아의 방주』(조명문화사, 2010년). 『아말렉의 비밀』(e-book 조명문화사, 2014년), 『알고 보면 흥미로운 구약이야기』(KMC 출판국, 2019년) 『임봉대 목사의 박물관 이야기』(조명문화사, 2020년) 등의 저서를 출판한 바 있다.
책값: $30/ 체크: (Payable to HAU) Henry Appenzeller University
만나교회: 4561 W. Pico Blvd., Los Angeles, CA 90019
문의: (213) 386-0080 or E-mail: info@hau.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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