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목사회 한반도통일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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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한준희 목사)와 미주동부총신대신학대학원동문회(회장 장의환 목사)는 3월21일(금) 오전10시30분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통일을 준비하는 교회(한 꿈이 있습니다)’란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세미나는 사회 박성원 목사(총신대신대원전동문회장), 강사소개, 회장인사 한준희 목사(목사회회장), 기도 박희근 목사(총신대신대원동문회장), 세미나 임용석 목사(한꿈교회)·홍영기목사, 폐회 및 오찬기도 전광성 목사(하크네시야) 등으로 진행됐다.
한준희 목사는 인사말에서 “이번세미나는 뉴욕목사회에서 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라고 판단하여 개최하게 되었다. 세미나를 통해, 통일에 대한 비전을 갖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홍영기 목사는 “의정부에서 태어나 11세에 미국 버지니아로 이민 왔다. 하와이에서 군복무중 하나님께 소명을 받고 루이지애나에서 신학공부를 한 후, 목사가 되었다. 북한 사역을 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계획이신 통일을 통해 북한에 복음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지하교회를 통해 북한에 선교사들을 파송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기 위해 기독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나님 말씀으로 세대를 변화시켜 통일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용석 목사는 “나는 한국 경기 북부에 통일부가 지정한 탈북민이 1,500명 정도 있는 곳에 탈북민들의 정착을 돕기 위해 경기북부하나센터를 세우고 탈북민들과 상담하고 그들의 취업과 교육, 자녀 진로 등을 돕고 있다. 또한 한꿈교회사역을 통해 탈북민들을 선교의 대상자가 아닌 우리들과 함께 신앙을 키워가는 이웃으로 바라보게 되었다”며 “탈북민 정착교육을 하는 가운데 거주지 및 정착자금 지원, 취업, 병원치료비 등을 국고로 지원 받아 제공하고 있다. 이 모든 일들은 정부가 할 수 없는 일들을 교회가 할 수 있다고 정부를 설득하여 이뤄낸 일들이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북한의 무너진 교회를 세우고 한반도 통일을 준비하는데 앞장서자”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가 끝난 후 전광성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 후 친교실로 옮겨 오찬을 들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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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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