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 지역 2025년 청소년 봄 부흥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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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청소년센터(AYC·대표 최호섭 목사)는 3월28일(금) 오후7시 찰스 정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뉴욕신광교회(담임 강주호 목사)에서 2025년 청소년 봄 부흥집회를 열었다.
집회는 사회 Rev. Paul Yoo 목사(뉴욕늘기쁜교회), 기도 Pastor Joseph(뉴욕신광교회), 찬양 Liberation(그루터기교회), 말씀 Rev. Charles Chung 목사(Redeemer Church Downtown), 축도 Rev. Ju Ho Kang 목사(뉴욕신광교회) 등으로 진행됐다.
찰스 정 목사는 누가복음 15장 11-32절을 인용한 ‘탕자의 비유’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인간은 본질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한다. 오늘날 젊은 세대는 스스로 정체성을 선택하고 진정성을 추구하지만, 이는 때로 불안과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 두 아들의 비유에서 작은아들은 자유를 찾아 떠났지만 결국 모든 것을 잃고 방황했고 그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의 조건 없는 사랑을 깨닫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이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알 수 있다. 반면, 큰아들은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동생을 환영하는 아버지를 보고 분노하며, 자신의 행위와 가치를 증명하려 했지만, 오히려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며 “인간은 인정받기 위해 애쓰지만 결국 비교의식이나 교만에 빠질 수 있으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참된 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AYC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는 “이번 봄 부흥회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은혜롭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집회에서는 청소년들의 찬양이 목이 쉬도록 울려 퍼졌으며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과 영적 목마름을 채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집회가 끝난 후, 뉴욕신광교회는 학생들을 위해 김밥과 스낵을 준비했고 참석한 청소년들은 함께 김밥을 먹으며 친교와 교제를 나누었다.
한편 다가오는 가을집회는 9월19일(금) 오후7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어른 할렐루야 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문의: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admin@aycny.org, 212-464-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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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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