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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이민자·유학생을 위한 촛불 연합기도회 오는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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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4-25 | 조회조회수 : 54,1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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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와 유학생, 서류미비자들을 위한 연합 촛불기도회 “Kindling Hope: A Candlelight Vigil for Immigrants”가 오는 5월 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리틀넥 소재 친구교회(빈상석 목사)에서 열린다.


기도회는 뉴욕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이하 이보교)와 시민참여센터, 그리고 연대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특히 서류미비자, 싱글맘, 드리머, 유학생, 소상공인 등 삶의 자리에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초청하고 환영하는 자리이다.


기도회 주요 순서

기도회는 참가자들이 입장시 기도카드를 받아, 강력한 이민집행으로 인해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과 “그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기도문”을 무기명으로 작성하면서 시작된다. 이 카드는 예배 중간 ‘두려움 낭독 및 공동기도’ 시간에 사용되어 참가자들의 마음을 나누는 중요한 순서로 이어진다.


참석자들은 회중이 둥글게 모여 찬양을 나누고, 이민자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시 낭송 및 인권 메시지를 통해 연대의 감정을 새롭게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두려움 낭독과 공동기도’ 순서에 가장 많은 시간이 배정되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시간으로 계획되어 있다.


마지막에는 목회자의 중보기도와 축복의 말씀으로 기도회를 마무리하며, 이어지는 자유 교제 시간에는 다과와 함께 참가자들이 자료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기도회 음악은 김대호 목사가 인도하며, 이보교 찬양팀이 함께할 예정이다. 통역이 필요한 참가자들을 위한 배려 또한 준비 중이다.


조원태 목사(이민자보호교회 뉴욕위원장)는 “기도회는 뉴욕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와 시민참여센터, 그리고 연대 단체들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특히 서류미비자, 싱글맘, 드리머, 유학생, 소상공인 등 삶의 자리에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을 초청하고 환영하는 마음으로 준비되었다”며 “기도회는 이보교 소속 교회들의 성도들과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이민자로 살아가는 삶의 무게를 나누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 또한 서류미비자, 유학생, 드리머, 싱글맘, 인권 활동가 등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연대와 위로의 시간이 될 것으로 이번 행사는 이민자의 존엄과 인권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가 이 시대의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로 타오르기를 바란다”며, 참여와 연대를 당부했다.


행사 개요

일시: 5월 8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친구교회(빈상석 목사)

주소: 252-00 Horace Harding Expy, Little Neck, NY 11362

주최: 뉴욕 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 시민참여센터 외 연대기관


문의: 조원태 목사(718-309-6980), 이준규 목사(이민자보호교회 뉴저지 위원장917-348-4456), 최영수 변호사 (646-872-5512)/ 이메일: immigrantchurc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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