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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월드미션대학교 제31회 학생음악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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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4-28 | 조회조회수 : 53,9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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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는 제31회 학생음악회를 한길교회(담임 고광선 목사)에서 4월27일(주일) 오후 6시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19세기 초 민족적 정체성을 음악으로 승화하려 했던 국민악파의 작품들을 음악과 학생들의 WMU챔버오케스트라 지휘로 연주했다. 최윤정 학우가 러시아의 미하일 글린카 작곡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Mikhail Glinka - Ruslan and Lyudmila - Overture), 오정록 학우가 체코의 베드르지흐 스메타나의 몰다우, 김지은 학우의 지휘와 소프라노 송소현의 노래로  노르웨이의 작곡가 에드바르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Peer Gynt’ Suite No.1, 2),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Finlandia)이 연주되었으며, 오위영 학우가 영국의 랄프 본 윌리엄스 그린 슬리브스(Green-sleeves) 환상곡 등이 연주됐다. 


특별히 미국의 시인 에밀리 디킨슨(Emily Dickinson)과 민족시인 월트 휘트만(Walt Whitman)의 시를 소재로 월드미션대학교 교수이자 이번 음악회에서 소개된 국민악파 중 한명인 Edward David Zeliff 교수가 작곡한 ‘To Know’와 ‘Destinations’를 백성아 학우의 지휘에 맞춰 수프라노 송소현과 테너 오정록이 불렀다. 이날 음악회는 코리아 판타지를 WMU & 라크마챔버콰이어와 영엔젤스 콰이어가 최원현 학우의 지휘에 맞춰 함께 부른뒤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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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총장은 “저희 월드미션대학교 음악과 주최로 31번째까지 이어온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의 기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다민족이 함께 살아가는 LA 지역사회에 음악예술로 봉사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번 음악회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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