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새로운교회 설립 2주년 기념주일예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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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교회(담임 박찬길 목사) 설립 2주년 기념주일예배가 4일(주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박찬길 목사는 이날 ‘영혼 구원을 위해 세워진 교회(마 16:26)’라는 설교에서 “한국교회는 1885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에 의하여 복음이 전 해진 이후 1903년 원산부홍운동과 1907년 평양부홍운동을 통하여 부 홍의 불길이 전국적으로 번져나갔다. 한국교회의 연대별 성장률을 보면 1960년대는 41.2%, 1970년대는 12.5%, 1980년대는 4.4%, 그리고 1990년대는 3%의 성장이 있었다. 세계 기독교 역사상 단기간에 급성장한 대표적인 사례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박 목사는 “우리나라는 1962년부터 제1차 경제개발계획이 시작되어 1996년까지 총 7차에 걸쳐 실행되었는데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였다. 이는 세계 경제사를 통틀어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성공적인 성과였다”라고 설명한 뒤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에 성장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목회하면서 자연스럽게 각종 교회성장세미나에 열심히 참여하여 배웠다. 당시 분위기는 교회를 성장시키는 목회자가 진정한 목회자로 인식하는 때였다. 그 영향인지 교회 성장이 목표라고 말하는 목회자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교회성장을 목표로 두고 사역을 한다. 하지만 예수님의 사역이나 말씀을 살펴보면 교회는 성장이 목표가 아니라 영혼 구원이 목표라는 것”이라 지적하고 “의사가 환자의 환부에 집중하듯이 교회는 성도들의 영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장에 목표를 두면 영혼에 소홀히 할 수 있으나 영혼에 집중하면 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설립2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교회는 영혼을 살리기 위하여 세워진 교회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먼저는 내 영혼을 살리고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는 선교센터라는 것을 마음에 깊이 새기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찬길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설립기념예배는 최제니 집사가 기도했으며 박창길 목사가 설교와 성찬식 집례를 했다. 이날 예배는 박찬길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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