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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UMC LA지역 담임목사들 타 교회로 파송 및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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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CMUSA| 작성일2025-05-14 | 조회조회수 : 13,8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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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옮기는 미연합감리교회의 남가주 지역 담임 목사들. 왼쪽부터 이창민 목사, 안정섭 목사, 
원홍연 목사, 은퇴하는 김호영 목사, 오경환 목사


매해 7월이면 UMC 담임목사들이 교단의 파송에 따라 교회를 옮긴다.


LA연합감리교회 지난 주일 5월 11일 지난 주일 예배 중 광고 시간에 ‘목회협조위원회’를 대표해서 최상봉 장로가 감리사가 보낸 편지를 읽으므로 담임목사인 이창민 목사의 이임 소식을 전했다. 


이창민 목사는 칼럼에서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하신 분들도 계셨을 것입니다. 놀란 가슴을 겨우 가라앉히며 예배당을 나오시는 분들의 손을 맞잡을 때, 아무 말씀도 못 하시고 그저 눈물만 글썽이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마음도 편치 않았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으로 너그럽게 품어주시고, 담임 목사로 존중해 주시는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세월이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나누었던 추억이 영화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연합감리교단에 속한 목회자는 사역지를 순환하며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순회 사역 제도(Itinerancy system)’라고 합니다. 이 제도는 연합감리교회에 속한 모든 교회가 하나의 교회이고, 목회자들은 개체 교회가 아니라 교단에 속해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합니다. 따라서 연합감리교회의 목회자들은 개체 교회에 청빙 되거나 고용되는 것이 아니라 감독의 파송에 따라 보냄 받은 곳에서 사역하게 되어 있습니다. 연합감리교회의 목회자들은 목사 안수를 받을 때, ‘감독이 보내는 곳을 하나님이 보내시는 곳으로 인정하고 그곳에서 섬기겠다’고 서약합니다. 감독은 각 목회자가 가진 은사와 은혜를 교회의 사명과 비전에 맞추어 가장 적합한 곳에 파송합니다"라는 말로 교인들을 위로하고, "파송으로 그동안 정들었던 목사와 성도가 헤어져야 하는 잠시의 아픔은 있겠지만, 결국 교회뿐 아니라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하나님께 철저하게 순종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파송을 통해 하나님의 신비한 은총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비록 저는 감독님의 파송에 따라 LA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로서의 사역은 마치게 되지만, 여전히 같은 연합감리교회에 속한 목회자로서 여러분과 함께 기도하며, 같은 믿음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이 변화의 시기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뜻이 교회와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되기를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7월 1일에 있을 교회 이동 중 알려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LA 연합감리교회 이창민 목사는 시온연합감리교회로, LA 연합감리교회의 새 담임은 밸리의 예수동행교회 안정섭 목사.

 

이창민 목사가 파송받은 시온연합감리교회의 현재 담임 오경환 목사는 은퇴한다.


LA 복음연합감리교회 담임 김호영 목사는 6월 22일(일) 은퇴한다. 새 담임으로는 하와이 베다니교회의 원홍연 목사가 파송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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