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뉴욕방주교회 단기선교 위한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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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독뉴스|
작성일2024-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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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방주교회(이하 교회‧담임 김천수목사)는 6월8일(토) 오전9시부터 오후5시까지 멕시코 단기선교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와 관련 김천수목사는 “교회 선교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의 도시빈민 지역인 알라메다 이다. 교회는 2018년부터 이 지역을 방문해서 단기선교를 시작했고 2019년에는 약 120평정도 되는 대지에 20평 정도의 주택이 있는 택지를 매입해서 교회를 개척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어 “알라메다에 개척한 교회 이름은 알라메다 방주교회다. 지난 펜데믹 3년 동안은 단기선교를 못 갔고 2023년부터 다시 재개했다”며 “현재 약 50평정도 되는 교회를 건축하고 있는데 거의 마무리 단계다. 금년 단기선교는 7월1일부터 6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모두 14명이 참가하게 된다. 교회는 이 같은 단기선교를 위해 매년 바자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금년 바자회도 잘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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